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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행정 · 사이판 · 2026년 8월 7일

괌 아닌 북마리아나, 중국인 무비자 심사 더 거쳐요

중국 국적자의 북마리아나 전용 무비자 입국 절차가 바뀌며, 괌 입국이나 한국 여권에는 해당하지 않아요.

괌 아닌 북마리아나, 중국인 무비자 심사 더 거쳐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미국 국토안보부가 중국에서 북마리아나로 가는 여행자의 사전 심사를 강화해요.
  • 대상자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여행 정보를 미리 제출하고 추가 심사 질문에도 답해야 해요.
  • 괌으로 입국하는 한국 여권 소지자에게 적용되는 제도 변경은 아니에요.

미국 국토안보부가 중국 국적 여행자가 북마리아나제도 무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거치는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북마리아나로 출발하기 전에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정보를 제출하고, 기존보다 늘어난 심사 질문에 답하도록 새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괌과 북마리아나는 다른 입국 지역이에요

이번 조치는 괌 전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규정이 아니에요. 중국에서 북마리아나로 가는 여행자가 이용하는 별도 여행허가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라 한국 여권으로 괌을 찾는 교민이나 관광객의 입국 절차가 바뀐 것은 아니에요.

이번에 달라지는 절차
  • 중국 국적 여행자는 북마리아나 출발 전에 세관국경보호국에 정보를 제출해야 해요.
  • 추가 신원 심사 질문에 답한 뒤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해요.
  • 국토안보부는 8월 4일 중간 최종 규칙을 공개했지만, 보도에 구체적인 시행일은 나오지 않았어요.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어요.

연방정부는 중국발 여행자의 신원과 배경을 입국 전에 더 자세히 확인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보도에 따르면 새 절차의 대상은 중국 국적의 북마리아나행 여행자로 한정돼요.

괌 거주 한인과 한국인 여행객이 새로 작성할 서류는 없어요. 다만 중국 국적 가족이나 동료가 북마리아나 여행을 준비한다면 기존 무비자 절차만 생각하지 말고 추가 사전 심사를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괌행 한국 여권 여행이라면 이번 보도 때문에 예약이나 입국 준비를 바꿀 필요는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Islan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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