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값 24시간 새 350만 동 내려, 매매 격차 봐야 해요
11월 6일 금값이 급히 꺾였지만 업체별 판매가는 최대 150만 동까지 벌어졌어요.

한눈 요약
- 11월 6일 오전 SJC 금괴는 1량당 매입 1억3,800만 동, 판매 1억4,100만 동으로 전날보다 150만 동 내렸어요.
- 11월 5일 오전과 비교하면 24시간 동안 350만 동 넘게 떨어졌지만, 이번 주 전체로는 여전히 1.44% 올랐어요.
- 같은 SJC 순금 반지도 매체별 판매가가 1억4,050만 동과 1억4,200만 동으로 달라 실제 매장 가격 확인이 필요해요.
베트남 금값이 11월 6일 오전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어요. SJC와 주요 업체의 금괴 가격은 1량당 매입 1억3,800만 동, 판매 1억4,100만 동이었어요. 전날 마감보다 150만 동 낮고, 11월 5일 오전 1억4,400만 동을 넘었던 때와 비교하면 24시간 새 350만 동 넘게 빠진 수준이에요.
현지에서 말하는 lượng은 37.5g이에요. 한국에서 흔히 쓰는 3.75g 한 돈의 10배라서 가격표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돼요.
업체별 차이도 커요. 푸꾸이는 SJC 금괴를 1억3,750만 동에 사고 1억4,050만 동에 팔았어요. SJC보다 매입가와 판매가가 각각 50만 동 낮았지만, 사고파는 가격 차이는 두 곳 모두 약 300만 동이에요. 금을 산 직후 되팔면 시세가 그대로여도 이 차이만큼 손해가 생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 SJC는 매입 1억3,650만 동이에요. 판매가는 Thanh Nien이 1억4,200만 동, VnExpress가 1억4,050만 동으로 다르게 전했어요.
- PNJ는 매입 1억3,630만 동, 판매 1억4,030만 동이에요.
- 미홍은 매입 1억3,950만 동, 판매 1억4,100만 동이에요.
- 푸꾸이는 매입 1억3,750만 동, 판매 1억4,050만 동이에요.
같은 날 같은 SJC 반지 판매가가 매체에 따라 150만 동 차이 난다는 점이 중요해요. 보도 시각이나 가격 갱신 시점이 달랐을 가능성은 있지만 원문에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어요. 온라인 기사 숫자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방문할 매장의 실시간 매입가와 판매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국제 금값도 보도 시점에 따라 달랐어요. Thanh Nien은 온스당 4,078달러, VnExpress 베트남어판은 4,069달러, 국제판은 4,063.39달러로 전했어요. 장중 4,100달러를 넘었다가 다시 내려온 흐름이라 집계 시각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 것으로 보여요. 국제판 기준으로는 이날 0.6% 내렸지만 이번 주 전체로는 4% 상승했어요.
베트남 금괴는 주초 국제 시세보다 1량당 1,600만~1,800만 동 비쌌지만, 11월 6일에는 약 1,450만 동 높은 수준으로 좁혀졌어요. 국내 가격이 국제 가격보다 더 크게 내려간 결과예요.
앞으로 곧바로 반등한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에요. 세계금협회는 11월 5일 보고서에서 단기 바닥권일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지속적인 회복 신호는 부족하다고 봤어요. 미국 고용지표와 금리 전망이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어요. 유가도 Thanh Nien은 하락했다고 설명한 반면 국제판은 최근 하루 반등이 금값을 눌렀다고 전해, 관찰 구간에 따라 해석이 갈렸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In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