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주택가 드론 무허가 비행, 벌금 최대 4천만동이에요
온라인에서 산 드론도 허가 절차 없이 날리면 기체 압수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시 프억빈동 주택가에서 허가 절차를 마치지 않고 드론을 날린 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았어요.
- 드론 관련 행정벌은 위반 내용에 따라 200만동부터 4천만동까지예요.
- 벌금과 별도로 드론을 압수할 수 있고, 중대한 피해를 일으키면 형사책임도 질 수 있어요.
동나이시 프억빈동 주택가에서 드론을 날리던 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기체까지 임시 압수됐어요. 프억빈동 경찰과 동나이시 공안 내무보안부서는 필요한 조건과 허가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채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한 정황을 확인하고 N.V.P.씨를 불러 조사했어요.
P씨는 높은 곳에서 찍은 생생한 영상과 탁 트인 화면이 마음에 들어 소셜미디어에서 드론을 주문했다고 설명했어요. 하지만 사용 전에 관련 법규를 알아보지 않았다고 해요. 경찰은 규정을 설명한 뒤 기체를 임시 보관하고 처분을 위한 서류를 작성했어요. 아직 이 사람에게 확정된 벌금 액수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보도에 인용된 규정은 드론을 사용하는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베트남 국민만 해당한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교민도 여행 촬영이나 부동산 홍보, 행사 영상 제작을 위해 드론을 띄우기 전에 허가와 비행 조건을 확인해야 해요. VNeID나 시민증 CCCD에 관한 제도는 이번 보도에 없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 등록하지 않은 기체를 쓰거나 허가 없이 비행한 경우, 또는 허가된 시간과 좌표를 벗어난 경우 200만동에서 300만동이에요.
- 안보와 국방 관련 촬영 금지 장소에서 영상이나 사진을 찍거나 도면을 만든 경우 600만동에서 800만동이에요.
- 발급받은 허가 내용과 다르게 비행하면 800만동에서 1천만동이에요.
- 허가 없이 비행 활동을 임의로 조직하면 2천만동에서 3천만동이에요.
- 민간 또는 군용 항공기의 안전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면 3천만동에서 4천만동이에요.
이 벌금 기준은 두 매체가 모두 2025년 제정된 시행령 282호를 근거로 전했어요. Dantri는 전체 범위가 200만동에서 4천만동이라고 요약했고, Thanh Nien은 위반 유형별 금액을 세분해 소개했어요. 두 보도 모두 벌금과 별도로 드론 자체가 압수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이번 사례는 군사시설이나 공항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주택가에서 적발됐어요. 촬영 장소가 평범해 보여도 등록과 허가, 비행 시간, 좌표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했다는 사정도 면책 이유가 되지 않았어요.
피해가 커지면 행정벌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두 매체는 생명이나 재산, 공공질서 또는 국가안보에 중대한 결과를 일으킨 경우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전했어요. 다른 항공기의 운항을 위협하는 비행 역시 가장 높은 벌금 구간에 들어가요.
시간 순서로 보면 경찰이 주택가 비행을 먼저 발견했고, 이후 내무보안부서와 함께 사용자를 확인해 조사했어요. Thanh Nien이 9월 30일 사건 경위와 세부 벌금표를 보도했고, Dantri가 10월 1일 경찰의 주의 당부를 포함해 후속 보도했어요. 경찰은 특히 개인 취미 때문에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사용 전에 규정을 자세히 확인하라고 당부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