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롱 오토바이 학원 사기, 328명이 4억9200만동 잃었어요
무허가 업체를 정상 교육기관처럼 속인 47세 남성이 구속됐어요

한눈 요약
- 빈롱성 경찰이 A종 오토바이 교육과 시험을 맡는다고 속인 도꽁민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어요.
- 피해자는 328명, 피해액은 총 4억9200만동이에요.
- 교민도 등록비를 보내기 전에 업체 허가와 돈을 받는 사람의 소속부터 확인해야 해요.
빈롱에서 오토바이 운전 교육을 미끼로 수백 명의 돈을 받은 사건이 드러났어요. 빈롱성 공안 수사기관은 47세 도꽁민을 사기와 재산 편취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해 조사하고 있어요. 민은 빈롱성 호아투언동 거주자로 전해졌어요.
민은 빈롱성 응우옛호아동에 본사가 있는 M.M 유한회사가 A종 오토바이 운전 교육과 시험을 운영할 자격이 있다고 안내했어요. 하지만 경찰 조사에 따르면 민은 이 회사에서 아무런 역할도 맡고 있지 않았어요. 회사 관계자나 운전 강사인 것처럼 믿게 할 근거 자체가 없었던 셈이에요.
2026년 9월 29일과 30일 보도 기준 피해자는 328명, 피해액은 총 4억9200만동이에요. 뚜오이쩨는 이를 제목에서 약 5억동이라고 표현했고, 두 매체 본문은 모두 정확한 금액을 4억9200만동으로 전했어요.
문제가 된 회사도 해당 기간에는 교육기관 허가가 없었어요. 경찰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당시 짜빈성 교통운송국으로부터 A종 오토바이 교육과 시험 허가를 받지 않았어요. 행정구역 개편 뒤 보도에서는 현재 빈롱성에 해당한다고 설명해요.
- 도꽁민은 M.M 유한회사와 관계가 없었어요.
- 회사는 피해가 발생한 기간에 A종 오토바이 교육과 시험 허가를 받지 않았어요.
- 민은 328명에게서 총 4억9200만동을 받아 개인 생활비와 빚을 갚는 데 썼어요.
- 수사기관은 민을 구속했으며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보도 시점에는 하루 차이가 있어요. 전띠는 9월 29일 수사기관이 입건과 구속 결정을 집행했다고 전했고, 뚜오이쩨는 9월 30일 빈롱성 공안 발표를 인용해 같은 조치를 보도했어요. 피해자 수와 피해액, 무허가 기간 등 핵심 내용은 두 매체가 똑같이 전하고 있어요.
이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 관련된 일이 아니에요. 해당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교민이 오토바이 교육을 알아볼 때도 개인을 회사 관계자로 믿고 등록비를 보내면 같은 유형의 피해를 볼 수 있어요.
- 교육과 시험을 실제로 운영할 허가가 있는 업체인지 확인해요.
- 돈을 받는 사람이 해당 업체 소속인지 별도로 확인해요.
- 회사 이름만 제시하거나 개인 계좌로 먼저 입금을 재촉하면 바로 송금하지 말아요.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민의 구속과 경찰 수사 단계예요. 재판 결과나 피해금 반환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피해액이 확인됐다고 해서 328명이 곧바로 돈을 돌려받는다는 뜻은 아니므로 후속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