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호아 고속도로 균열, 60km로 줄여야 해요
프억떤 송부엉 구간 도로가 갈라지고 내려앉아 9월 30일부터 긴급 보수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에서 호치민시로 가는 차로의 송부엉 인근에서 균열과 지반 침하가 확인됐어요.
- 균열 구간은 뚜오이째가 약 40m, 브이엔익스프레스가 침하 구간까지 포함해 약 100m라고 전해요.
- 보수 구간 제한속도는 기존 시속 80km에서 60km로 낮아졌고, 공사는 10월 1일 안에 끝낼 계획이에요.
비엔호아에서 붕따우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가운데 동나이시 프억떤동 송부엉 인근 노면에 여러 균열과 침하가 생겼어요. 문제가 확인된 곳은 동나이에서 호치민시로 향하는 차로예요. 최근 큰비와 침수 뒤 강변 아래쪽 비탈면이 무너졌고, 강한 물살이 도로 아래 흙과 돌을 쓸어가면서 빈 공간과 침하 흔적도 나타났어요.
뚜오이째는 8월 중순 처음 확인된 세로 균열이 약 40m라고 전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최근 현장에서 균열과 침하 징후가 송부엉 방향으로 약 100m 이어졌다고 보도했어요. 서로 다른 사건이라기보다, 균열 자체와 주변 침하 범위를 각각 설명한 것으로 보여요.
현장에는 깊이 약 10cm, 길이 약 40cm인 구멍도 생겼어요. 구멍 아래가 비어 있고 가장자리 약 5m가 거칠게 무너진 상태예요. 손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노면 아래가 파인 곳도 확인됐어요. 도로 옆 비탈면과 배수시설도 끊어지거나 파손돼 추가 유실 가능성이 제기됐어요.
이 구간은 자연 지면보다 약 8.7m 높게 흙을 쌓아 만든 곳이에요. 고속도로는 5월 18일부터 임시 개통됐고, 관리 당국은 8월 중순 약 40m의 국지적 침하와 균열을 발견했어요. 이후 관찰에서는 균열의 폭과 길이가 더 커지지 않았고 침하 속도도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브이엔익스프레스는 이곳이 지난달에도 보수됐으며, 당시 7인승 차량이 사고를 당한 뒤 수리가 이뤄졌다고 덧붙였어요. 이번에는 9월 29일 시공사와 동나이시 관계기관이 다시 현장을 조사했어요. 설계 자문사는 이에 앞선 9월 22일 두 곳을 시추해 지반 상태를 시험하고 있어요.
- 프억떤동 송부엉 인근 보수 구간 약 40m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80km에서 60km로 낮아졌어요.
- 9월 30일 기존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보강용 토목섬유를 깐 뒤 다시 포장해요.
- 브이엔익스프레스가 전한 공사 완료 목표는 10월 1일 안이에요.
시공사는 균열 부분만 덮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노면 전체를 점검해 내려앉은 곳을 추가 포장할 계획이에요. 지반 시험 결과를 토대로 송부엉 일대 성토 구간을 안정시키는 후속 대책도 마련해요. 현재 보도에는 전면 통제나 우회로 운영 계획은 나오지 않았어요.
비엔호아와 붕따우를 오가거나 동나이에서 호치민시 방향으로 운전한다면 프억떤 송부엉 구간에서 감속해야 해요. 특히 보수 기간에는 표지판과 작업 차량을 먼저 확인하고, 갈라진 노면 가장자리와 파인 곳을 피해 충분한 차간거리를 두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