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으로
안전·사건 · 떠이닌 · 2026년 9월 29일

떠이닌 국경서 3명 체포, 교민 신분증 확인하세요

캄보디아 국경을 넘은 3명이 위조 신분증을 소지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어요.

떠이닌 국경서 3명 체포, 교민 신분증 확인하세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9월 18일 오후 9시 50분께 떠이닌성 미뀌떠이 국경초소가 캄보디아에서 불법 입국하던 3명을 붙잡았어요.
  • 베트남 공안부는 테러와 기관 문서 및 직인 위조 혐의로 세 사람을 입건하고 구속 수사 중이에요.
  • 피의자 한 명의 나이는 Thanh Nien이 51세, Tuoi Tre가 52세로 달리 보도했어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잇는 떠이닌성 국경에서 위조 신분증 등을 지닌 채 불법 입국하던 3명이 붙잡혔어요. 두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뀌떠이 국경초소는 9월 18일 오후 9시 50분께 국경을 넘어 베트남에 들어오던 응우옌득투언, 호팜히엡후이, 타이꽁쯔엉선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어요.

공안부 수사안보기관은 세 사람을 테러 혐의와 기관의 직인 및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집행했어요. Tuoi Tre는 형법 제299조 제2항과 제341조 제2항을 적용해 수사한다고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최고인민검찰원이 피의자 입건과 구속 결정을 승인한 상태예요.

아직 수사 단계예요

세 사람이 비엣떤 조직원이라고 진술했다는 것이 공안부 발표의 핵심이에요. 테러와 파괴 활동을 위해 입국했다는 내용도 현재까지는 수사기관이 공개한 진술이에요. 법원의 유죄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며, 공안부가 구체적인 행위를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수사기관 발표에 따르면 투언 씨는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판득쭝 명의의 위조 베트남 시민증 2장과 응우옌득투언 명의의 노르웨이 여권 1개를 사용했어요. 후이 씨는 쩐히엡 명의의 호주 여권 1개를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선 씨가 지녔다는 문서의 종류는 두 보도 모두 따로 밝히지 않았어요.

사건 처리 순서
  • 9월 18일 오후 9시 50분께 미뀌떠이 국경초소가 세 사람을 체포했어요.
  • 9월 19일 국경수비대가 피의자와 사건 기록을 떠이닌성 공안 수사안보기관에 넘겼어요.
  • 이후 사건은 관할에 따라 공안부 수사안보기관으로 다시 이관됐어요.
  • 9월 28일 공안부가 입건과 구속 수사 사실을 공개했어요.

두 매체의 큰 줄기는 같지만 피의자 나이에는 차이가 있어요. Thanh Nien은 호팜히엡후이 씨를 51세라고 썼고, Tuoi Tre는 52세라고 전했어요. 투언 씨는 52세, 선 씨는 46세로 두 매체가 동일하게 보도했어요. 사건의 체포 시각과 장소, 압수 문서, 이관 과정은 서로 일치해요.

교민이 구분할 점

사건에 나온 베트남 시민증은 베트남 국민용 신분증이에요. 한국 교민이 새로 발급받거나 등록해야 하는 제도가 아니니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발표에도 일반 외국인이나 교민을 대상으로 한 출입국 절차 변경, 검문 확대, 별도 신고 의무는 포함되지 않았어요.

다만 캄보디아 육로 국경을 이용하는 교민이라면 본인 명의의 유효한 여권과 체류 및 입국 서류를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은 그대로예요. 이번 사건 때문에 국경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거나 한국인 여행객에게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는 발표는 없어요. 현 단계에서 교민 생활에 직접 적용되는 새 규정이나 별도 행동 지침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떠이닌과 캄보디아 국경을 오가는 교민에게 새로 생긴 절차는 없어요. 이번 건은 위조 문서를 이용한 불법 입국과 테러 혐의를 수사하는 개별 사건으로 보는 게 정확해요.
한 줄 팁. 육로 국경을 이용할 때는 여권과 체류 서류의 영문 이름이 예약 정보와 같은지만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함께 보면 좋은 소식
가짜 분유 15만9천 통 유통, 426개 제품 확인하세요
안전·사건 · 베트남 · 9월 29일
껀터 도로 20∼50cm 침수, 다음 날 더 높아져요
안전·사건 · 호치민 · 9월 29일
호치민 실종 대학생 12일 만에 발견, 납치극 계획했어요
안전·사건 · 호치민 · 9월 29일
붕따우 보티사우길 밤 9시,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해요
안전·사건 · 붕따우 · 9월 28일
9월 28일 호치민 증권거래소 사칭, OTP·송금 요구 거절해요
안전·사건 · 호치민 · 9월 28일
호치민 푸뉴언 다락 붕괴, 무거운 짐부터 내려야 해요
안전·사건 · 호치민 ·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