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보티사우길 밤 9시, 휴대전화 날치기 조심해요
전기자전거를 타던 외국인 관광객이 표적이 됐고, 경찰은 18시간 안에 용의자 2명을 특정했어요.

한눈 요약
- 9월 26일 밤 9시 20분께 붕따우 보티사우길에서 러시아인 여성의 휴대전화가 날치기당했어요.
- 오토바이를 탄 17세 용의자 2명은 18시간 안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피해 휴대전화도 회수됐어요.
- 전기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휴대전화를 손에 드는 행동은 피하는 게 좋아요.
붕따우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던 외국인 여성의 휴대전화를 오토바이 날치기범들이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피해자는 러시아 국적의 42세 여성으로, 9월 26일 밤 9시 20분께 보티사우길을 달리고 있었어요. 같은 방향으로 오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옆으로 붙었고, 탑승자가 휴대전화를 낚아챈 뒤 속도를 높여 도주했어요.
붕따우동 경찰은 호치민시 공안 형사경찰부와 함께 추적에 나섰어요. 세 매체 모두 사건 발생 후 18시간이 지나기 전에 17세 용의자 2명을 특정해 불러 조사했다고 전해요. 두 사람은 모두 떤프억동 거주자로 파악됐고,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오토바이와 피해 휴대전화를 확보했어요.
장소는 붕따우 보티사우길, 시각은 밤 9시 20분께였어요. 피해자는 전기자전거로 이동 중이었고, 용의자들은 오토바이로 같은 방향에서 접근했어요. 걷는 관광객만 노리는 수법이 아니라 주행 중인 사람에게도 붙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초기 조사에서 두 용의자는 쓸 돈이 부족해 휴대전화를 빼앗아 팔기로 했다고 진술했어요. 운전을 맡은 한 명이 피해자에게 가까이 붙고, 다른 한 명이 전화기를 낚아채는 방식이었다고 해요. Dantri와 VnExpress는 훔친 전화기를 푸미동의 한 상점에 팔고 돈을 나눠 썼다는 내용까지 전했어요. 이 판매 경위는 TuoiTre 기사에는 나오지 않아요.
매체별 보도에는 세부 정보가 조금씩 달라요. TuoiTre는 피해 여성이 붕따우의 락즈어동에 임시 거주 중이었다고 덧붙였어요. VnExpress는 경찰이 방범카메라 영상을 확인하며 추적했다고 전했어요. Dantri와 TuoiTre는 사건 시각을 밤 9시 20분으로 적었지만, VnExpress는 이틀 전 늦은 밤이라고 표현했어요.
- 전기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있지 마세요.
- 길 가장자리에서 지도나 메시지를 확인해야 한다면 일단 멈추고 주변 오토바이 접근을 살피세요.
- 가방과 휴대전화는 도로 쪽 손보다 건물 쪽에 두고, 주행 중 촬영이나 통화는 피하세요.
경찰은 회수한 휴대전화를 피해 여성에게 직접 돌려줬어요. Dantri는 범행 오토바이도 압수했다고 전했고, TuoiTre는 관련자의 역할을 더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어요. 두 사람의 진술은 초기 조사 단계이며, 경찰의 최종 처분이나 법원의 판단이 나온 상태는 아니에요.
이번 피해자는 베트남인이 아닌 러시아 국적의 임시 거주자였지만, 신고 접수 뒤 현지 경찰과 호치민시 형사경찰이 함께 추적했어요. 휴대전화도 회수해 돌려줬어요. 외국인 피해라고 참고 넘길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사건은 아니므로 교민은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