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모녀 3명 살해 사건, 10월 6일 재판 열려요
전 연인에게 접근하려다 이웃집 가족을 공격한 혐의로 21세 남성이 법정에 서요

한눈 요약
- 동나이에서 어머니와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1세 남성의 재판이 10월 6일 열려요.
- 생존한 남편은 31곳을 다쳤고, 전 여자친구와 사건 직전 함께 술을 마신 사람들도 법원에 출석해요.
- 검찰은 살인과 군용무기 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했으며, 살인 혐의의 최고 형량은 사형이에요.
동나이에서 어머니와 어린 두 자녀가 숨진 사건의 피고인 응우옌득아인(21)이 10월 6일 오전 재판을 받아요. 동나이시 인민법원은 살인과 군용무기 불법사용 혐의를 심리해요. 두 매체 모두 재판일과 주요 혐의, 피해 규모를 같게 전했어요. 다만 기사에는 흉기로 칼 두 자루가 등장할 뿐, 군용무기 혐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물건이나 행위와 연결되는지는 설명되지 않았어요.
검찰 공소 내용에 따르면 피고인은 올해 2월부터 빈민사에 사는 17세 여성과 교제했어요. 여성이 7월 먼저 헤어지자 보복할 생각을 품었다는 게 검찰 판단이에요. 9월 2일 저녁에는 호나이동의 지인 집에서 7명과 술을 마시며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고, 일행이 만류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그날 밤 피고인은 지인에게 전 여자친구가 사는 부이쭈 마을까지 태워 달라고 하며 500만 동의 빚을 받으러 간다고 말했어요. VnExpress는 오후 10시 30분쯤 여성의 아버지를 공격하려 했지만 동행한 지인이 막아 돌아갔다고 전했어요. 이어 9월 3일 0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칼 두 자루를 지닌 채 다시 찾아갔다고 덧붙였어요.
검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전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다 아버지에게 발견돼 쫓겨났어요. 이후 옆집 지붕을 통해 길이 이어져 있을 것으로 보고 이웃인 응우옌비엣꽝의 집에 침입했고, 들킨 뒤 집주인 부부를 공격했어요. 부인 호티마이(36)는 숨졌고, 남편 꽝은 밖으로 빠져나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31곳을 다쳤어요.
Vietnam News는 생존한 남편이 40세이며, 잠자던 두 자녀는 각각 11세와 2세였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피고인이 현장을 떠나려고 대문을 열던 순간 경찰에 붙잡혔다고 설명했어요. 사망자는 어머니와 두 자녀 3명이고, 남편까지 피해자 4명으로 집계돼요.
- 피고인과 피해자 가족 대표, 생존한 남편 응우옌비엣꽝이 출석해요.
- 17세 전 여자친구는 사건과 관련된 권리와 의무가 있는 사람 자격으로 소환됐어요.
-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와 사건 직전 피고인과 술을 마신 사람들은 증인으로 소환됐어요.
- 피고인 측 변호사 1명과 피해자 4명의 권익을 대리하는 변호사 2명이 참여해요.
Vietnam News는 검찰이 2명 이상 살해, 16세 미만 피해자 살해, 잔혹한 방식, 난폭한 동기 등의 가중 사유를 공소 내용에 담았다고 전했어요. 유죄가 인정될 경우 살인 혐의의 최고 형량은 사형이에요. VnExpress는 보티타인프엉 판사가 재판장을 맡는다고 덧붙였어요.
이 사건은 외국인 행정제도나 VNeID, 시민증과 관계없으니 그런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현재 보도된 내용은 검찰의 공소 사실이며, 피고인의 유무죄와 형량은 재판에서 판단돼요. 사건 장소는 호치민시가 아니라 인접한 동나이 지역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사건법률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