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이년 2km 차량요금 7만동, 앱 예약가 꼭 확인해요
관광객 바가지 신고 뒤 운송조합에 8,800만동 과태료와 2개월 영업정지가 내려졌어요.

한눈 요약
- 꾸이년에서 약 2km를 운행한 서비스 차량 기사가 앱 예약가보다 많은 7만동을 받았다고 인정했어요.
- 차량이 속한 ASIA Quy Nhơn 운송협동조합은 계약서 미비 등 8개 위반으로 총 8,800만동을 부과받았어요.
- 교민도 차량 호출 때 앱 표시액을 저장하고 실제 청구액이 다르면 차량번호와 영수증을 남겨야 해요.
꾸이년에서 약 2km를 이동한 관광객이 과도한 요금을 냈다고 신고한 뒤, 해당 차량이 속한 운송협동조합에 총 8,800만동의 과태료가 부과됐어요. 문제의 운행은 8월 30일 밤, 쑤언지에우 해변 일대에서 응우옌티딘 거리의 호텔까지였어요.
Thanh Nien은 관광객이 처음 7만5,000동을 냈다고 알렸지만, 조사에서 기사는 7만동을 받았다고 인정했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관광객이 주장한 금액 자체를 7만동으로 보도했어요. 확정적으로 확인된 기사 인정액은 7만동이에요.
Thanh Nien에 따르면 차량 기사는 앱으로 예약했을 때 표시된 운임보다 많은 돈을 받았다고 인정했어요. 반면 Tuoi Tre는 승객이 비싸다고 묻자 기사가 앱을 보라며 꾸이년은 모두 이런 가격이라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어요. 단순히 체감상 비쌌던 사례가 아니라 앱 예약가와 실제 수금액이 달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차량 안에 종이나 전자 운송계약서와 승객 명단이 없었어요.
- 운송 기록 보관과 안전관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어요.
- 기사 경력 정보가 정확히 갱신되지 않았어요.
- 승객용 안전과 비상 탈출 안내가 없었어요.
- 운송 업무와 교통안전 교육을 받지 않은 기사를 투입했어요.
- 차량에 의무 정보를 표시하지 않았고 기사 정기 건강검진도 하지 않았어요.
계약서와 승객 명단이 없었던 위반에는 1,100만동, 나머지 7개 위반에는 7,700만동이 부과됐어요. 합계는 8,800만동이에요. 협동조합은 운송사업 허가도 2개월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됐어요. Tuoi Tre는 사건 차량의 표지도 2개월 정지됐다고 덧붙였어요.
Thanh Nien은 당국이 9월 21일 1,100만동, 9월 24일 7,700만동 처분을 각각 내렸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9월 26일 당국이 행정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어요. 금액과 위반 건수, 2개월 제재라는 결론은 두 매체가 같아요.
이 사건은 특정 기사 한 명의 요금 문제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신고를 받은 자라이성 건설국이 차량과 기사를 확인한 뒤 소속 조합의 기록 관리, 교육, 안전관리, 건강검진까지 조사했고 여러 운영상 위반을 찾아냈어요. 차량 번호는 77H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도됐어요.
- 예약 화면의 예상 요금과 이동 경로를 캡처해요.
- 결제 전 앱 표시액과 기사가 요구하는 금액을 비교해요.
- 금액이 다르면 차량번호, 결제 내역, 영수증을 보관해요.
- 앱 밖에서 별도 금액을 요구받으면 바로 결제하기보다 앱 기록부터 확인해요.
이번 처분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된 제도가 아니어서 교민은 그런 절차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대신 관광지에서 차량 호출 앱을 쓰더라도 화면에 나온 금액과 실제 청구액이 같은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