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52번 버스, 승객 밀친 직원 정직됐어요
공항 연결 무료버스에서 벌어진 일, 승객 제보와 운행기록으로 확인했어요

한눈 요약
- 9월 24일 떤선녓공항에서 쭝선 방향으로 가던 152번 버스에서 직원이 여성 승객을 밀고 내리라고 요구했어요.
- 호치민시 대중교통관리센터는 제보와 eBMS 운행자료를 대조한 뒤 해당 직원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했어요.
- 152번은 호치민시가 무료로 운행하는 134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예요.
호치민 떤선녓공항을 오가는 152번 버스에서 직원이 여성 승객을 밀치고 하차를 요구한 사건이 벌어졌어요. 사건은 9월 24일 오전, 버스가 공항에서 쭝선 주거지역 방향으로 가던 중 쯔엉선 거리에서 발생했어요.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인 뒤 직원이 승객을 밀었고, 이 장면이 촬영돼 소셜미디어에 올라왔어요.
호치민시 대중교통관리센터는 승객의 제보를 받은 뒤 버스 운행관리 시스템인 eBMS 자료와 해당 운행편 정보를 대조했어요. 확인 결과 직원의 말투와 대응이 부적절했고, 승객을 밀며 내리라고 한 행동도 확인됐어요. 센터는 대중교통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서비스 태도와 의사소통 기준을 어긴 행위라고 판단했어요.
현재 확인된 조치는 즉시 업무 정지예요. 운송업체가 해당 직원을 버스 업무에서 배제했고, 센터는 위반행위를 기록한 뒤 추가 사실관계와 규정상 처분을 검토하고 있어요. 최종 징계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두 매체가 전한 사건의 뼈대는 같지만 강조점은 조금 달라요. TuoiTre는 센터가 초기 확인 직후 직원을 즉시 정직시키고 위반행위에 대한 기록을 작성했다고 전했어요. 또 운송업체에 관리 책임을 점검하고 직원 교육과 감독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어요.
VnExpress는 사건이 벌어진 구간과 152번 노선의 운영 배경을 더 자세히 전했어요. 152번은 쭝선 주거지역, 벤탄, 떤선녓공항을 연결해요. 호치민시가 7월 초부터 무료로 전환한 시내버스 134개 노선 가운데 하나예요. 기사에는 베트남 국민 전용 조건이나 VNeID, 시민증 요구가 언급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교민도 이 사건과 노선 이용 정보를 따로 배제해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 대상 노선은 떤선녓공항과 벤탄, 쭝선을 잇는 152번 버스예요.
- 사건 시점은 9월 24일 오전이고, 장소는 떤선녓공항 인근 쯔엉선 거리예요.
- 152번을 포함한 호치민 시내버스 134개 노선은 7월 초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요.
- 승객의 제보 뒤 관리센터가 eBMS 운행자료를 확인해 조치했어요. 기사에는 별도의 전화번호나 신고 홈페이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VnExpress에 따르면 무료 운행 이후 호치민 버스 이용객은 혼잡 시간대 하루 약 46만2천 회까지 늘었어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퍼센트 증가한 수준이에요. 시는 이용객이 급증한 상황에서 기사와 버스 직원의 말투, 응대 방식, 서비스 품질을 집중적으로 바로잡고 있어요.
호치민에는 현재 180개 버스 노선과 2천400대가 넘는 차량이 운행 중이에요. 이번 조치는 단순한 온라인 논란으로 끝난 게 아니라, 승객 제보를 실제 운행자료와 대조해 직원을 배제한 사례라는 점이 중요해요. 다만 두 매체 모두 말다툼의 구체적인 원인이나 여성 승객의 피해 여부는 전하지 않았어요. 확인되지 않은 책임 관계까지 단정해서는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