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도므어이길 6중 추돌, 5km 정체 빚었어요
퇴근길 폭우 속 차량이 오토바이 행렬을 덮쳐 1명이 숨졌어요

한눈 요약
- 9월 25일 오후 호치민 안푸동 도므어이길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 여러 대를 연달아 들이받았어요.
-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VnExpress는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전했어요.
- 퇴근 시간과 폭우가 겹쳐 약 5km 정체가 발생했고, 경찰은 CCTV를 확보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9월 25일 오후, 호치민 안푸동 지역 도므어이길과 브언라이길 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오토바이들을 잇달아 들이받았어요. 차량은 투득에서 안스엉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어요. 도므어이길은 투득과 호치민 서쪽 관문을 잇는 주요 도로라 퇴근길 교민도 주의할 구간이에요.
Thanh Nien은 사고가 오후 4시를 넘긴 시각 폭우가 쏟아지던 중 발생했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오후 5시 가까운 시각이라고 보도했어요. 정확한 사고 시각에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두 매체 모두 9월 25일 저녁 퇴근 시간대에 사고가 났다고 전해요.
사고 차량은 오토바이들을 친 뒤 인도로 올라갔고, 자동차 판매점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과 다시 충돌한 뒤에야 멈췄어요. VnExpress에 따르면 연쇄 충돌이 이어진 거리는 약 20m였어요. 오토바이 한 대는 승용차 앞부분 아래에 끼었고, 파손된 오토바이와 헬멧, 신발 등이 도로에 흩어졌어요.
Thanh Nien은 현장에서 오토바이 5대가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고, VnExpress는 승용차가 오토바이 6대를 쳤다고 보도했어요. 한 매체는 현장에 놓인 차량을, 다른 매체는 충돌한 전체 차량을 센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의 최종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남성 1명은 현장에서 숨졌어요. 부상자 규모는 보도 표현에 차이가 있어요. Thanh Nien은 다른 피해자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고, VnExpress는 경상자가 2명이라고 구체적으로 보도했어요. 사망자는 중년 남성으로 전해졌지만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 장소는 호치민 안푸동의 도므어이길과 브언라이길 교차로 부근이에요.
- 진행 방향은 투득에서 안스엉 방면이에요.
- 9월 25일 사고 직후 약 5km 정체가 빚어졌다고 VnExpress가 전했어요.
사고 당시 비가 많이 왔고 퇴근 차량, 특히 오토바이가 몰려 있었어요. VnExpress가 인용한 목격자는 승용차가 오토바이들을 칠 당시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고 말했어요. 다만 이는 목격자 진술이고, 과속이나 빗길 미끄러짐 등 사고 원인은 아직 경찰이 확정하지 않았어요.
안푸동 지역 경찰과 안스엉 교통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멀리서부터 차량을 우회시켰어요. 사고 차량을 옮긴 뒤 주변 방범카메라 영상도 확보해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9월 25일 보도 시점에는 조사 결과나 운전자 처분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