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가는 DT715에 적사 100m, 우회가 안전해요
폭우로 도로가 다시 모래에 덮였고, 국도 28B 다이닌 고개에도 산사태가 났어요.

한눈 요약
- 9월 24일 새벽, 국도 1호선에서 무이네와 바우짱으로 이어지는 DT715 도로가 붉은 모래에 덮였어요.
- 자동차 바퀴가 빠지고 오토바이가 넘어졌어요. 23일 치운 자리에도 밤새 모래가 다시 밀려왔어요.
- 럼동성에는 향후 이틀간 최대 180mm가 넘는 비가 예보돼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이어져요.
무이네나 바우짱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DT715 도로 상황부터 확인해야 해요. 9월 23일 밤 내린 폭우로 함투언사 Km 6 구간에 언덕의 붉은 모래가 쏟아졌고, 24일 새벽 도로 전체를 덮었어요. 이 길은 국도 1호선의 따존산 삼거리에서 무이네, 바우짱, 호아탕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 이동로라 평소 차량 통행도 많아요.
두 매체가 전한 피해 범위에는 표현 차이가 있어요. VnExpress는 모래가 수십m 이어졌다고 했고, Thanh Nien은 약 100m를 덮었다고 전했어요. 정확한 길이는 다르지만 모래층이 두껍고 미끄러워 통행이 어려웠다는 점은 같아요. VnExpress는 일부 자동차 바퀴가 빠지고 오토바이가 미끄러졌다고 했어요. Thanh Nien은 움직이지 못한 자동차와 넘어진 오토바이가 여러 대였다고 전했어요.
Thanh Nien에 따르면 같은 지점은 9월 23일 오후에도 모래가 흘러내렸어요. 당국이 교통을 통제하며 치워 오후 6시에 정리를 마쳤지만, 밤새 이어진 폭우로 24일 새벽 다시 모래가 내려왔어요. 일시적으로 길이 열렸더라도 비가 계속되면 상황이 되풀이될 수 있어요.
현지 당국과 운송업체는 24일 오전 4시 무렵부터 굴착기와 덤프트럭을 투입해 모래를 걷어냈어요. 다만 두 보도 모두 완전한 통행 정상화 시각은 전하지 않았어요. 렌터카나 오토바이로 갈 때는 현장에 장비가 보인다고 바로 진입하지 말고, 통제 요원의 안내를 따라야 해요.
- DT715 Km 6 함투언사 구간, 국도 1호선에서 무이네와 바우짱, 호아탕으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 응우옌통 거리 300번지 앞, 무이네 관광지로 들어가는 관문 중 하나예요.
- 국도 28B 다이닌 고개와 고개 아래 구간, 토사가 차로 일부를 덮었어요.
무이네 진입로인 푸투이동 응우옌통 거리도 9월 23일 오후 피해를 봤어요. 언덕에서 내려온 물과 붉은 모래가 300번지 앞 도로를 가로질렀고, 두꺼운 모래층 때문에 노면이 미끄럽고 푹 꺼졌어요. Thanh Nien은 이곳에서도 일부 오토바이가 넘어졌다고 전했어요. 당국은 경고 표지를 세우고 운전자를 도운 뒤, 물이 잦아들자 굴착기와 인력을 투입했어요.
무이네 쪽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VnExpress에 따르면 24일 오전 판선사를 지나는 국도 28B의 다이닌 고개와 고개 아래 두 곳에서도 비탈의 흙과 돌이 도로로 무너졌어요. 차로 일부가 막혀 차량이 속도를 낮춰 통과했고,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어요. 판선사 당국은 추가로 네 곳의 산사태 위험이 높다고 보고 경고 표지와 통제 인력을 배치했어요.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럼동성에는 중간에서 강한 비가 계속될 전망이에요. 향후 이틀 예상 강수량은 대체로 50mm에서 110mm이고, 많은 곳은 180mm를 넘을 수 있어요. 저지대 침수와 급류, 경사지와 약한 지반의 산사태 위험이 커져요. 이번 내용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없는 도로 안전 정보라 교민도 직접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