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깟바섬 여객선 중단, 케이블카 확인하세요
4호 태풍으로 하이퐁과 꽝닌, 흥옌의 바닷길이 막히고 북부 내륙에서는 침수와 고립이 이어지고 있어요.

한눈 요약
- 하이퐁은 8월 22일 오전 7시부터 출항과 깟바섬 여객선 운항을 중단했어요.
- 깟바섬에는 외국인 250명을 포함해 관광객 1,700여 명이 남아 있어요.
- 박닌과 랑선은 도로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커서 물이 찬 길과 하천 주변을 피해야 해요.
4호 태풍이 8월 22일 베트남 북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하이퐁과 꽝닌, 흥옌이 잇달아 바다 출입을 막았어요. 하이퐁은 오전 7시, 흥옌은 오전 5시부터 금지했고 꽝닌도 오전 7시부터 조건을 갖추지 못한 선박의 출항과 해상 관광, 해상 숙박 허가를 멈췄어요.
하이퐁에서 깟바섬으로 가는 여객선은 22일 오전 7시부터 운항을 멈췄어요. 평소 섬에는 여객선과 고속선, 케이블카로 들어가지만 개인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여객선이 중단된 만큼 차량 이동 계획은 바꿔야 해요. 현지 보도에서는 이날 여러 관광객이 케이블카로 육지에 나왔다고 전했어요.
깟바섬에는 22일 오전 기준 관광객 1,700여 명이 머물고 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250명이에요. 당국은 섬이 현재 안전하다고 설명했지만 비가 이어져 관광 일정이 대부분 취소되고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음식 배달이 어려웠다는 방문객 증언이 나왔어요. 비는 24일 밤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한 홈스테이는 태풍 때문에 체류가 늘어난 고객에게 추가 숙박비를 최소 50% 지원한다고 밝혔어요.
- 태풍 때문에 체크인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취소를 제공한다고 밝혔어요.
- 모든 숙소의 공통 정책은 아니므로 예약한 숙소에 직접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하이퐁은 오전 10시까지 양식장과 해상 초소의 노동자와 선박을 대피시키고, 피항한 배가 다시 출항하면 강제로 막을 수 있게 했어요. 오전 9시 기준 선박 1,620척이 대피 안내를 받았어요. 다만 VnExpress 시사 원문은 관련 노동자 수를 숫자 표기가 불분명한 4.5000명으로 적었고, 같은 날 VnExpress 여행 기사는 약 4,500명이라고 전했어요.
항만에는 외국 선박 24척과 선원 400명, 베트남 선박 56척과 317명이 정박했어요. 하이퐁은 집중호우 침수에 대비해 주요 수로의 물높이도 0.45~0.7m로 낮췄어요. 흥옌에서는 선박 1,239척 가운데 다른 지역 해상에 있던 2척과 노동자 11명을 제외한 선박에 피항 연락을 마쳤고, 양식 시설 노동자도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요.
내륙 피해도 시작됐어요. 랑선에서는 21일 밤부터 22일 아침까지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나무 쓰러짐이 발생했어요. 경찰 약 100명이 지엥부엉 시장 상인 200여 가구의 물품을 옮겼고 부상자 2명을 구조했어요. 당국은 깊이 잠긴 도로와 물이 넘는 둑길, 산사태 위험이 있는 다리와 도로를 지나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박닌 선동에서는 짜오 지역 67가구 268명과 동저우, 동떤 지역 107가구 428명이 고립됐고, 14가구 58명이 대피했어요. 떠이옌뜨에서는 물길을 건너는 도로 18곳 전체가 0.5~1m 잠겼어요. 비엔동에서는 6개 마을 진입로가 완전히 끊겼고 국도 31호선과 지방도 291호선도 침수 위험으로 통제 인력이 배치됐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조치는 아니므로 신경 안 써도 돼요. 북부 해안 여행자와 출장자, 깟바섬 체류자, 박닌과 랑선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교민이 직접 영향권이에요. 현지 당국의 통제 표지와 대피 요청이 나오면 우회하거나 바로 이동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VnExpress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