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8월 23일 무료 공연, 61만동 암표 사지 마세요
무료 초대권을 유료 판매한 2명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온라인 사기 가능성도 제기됐어요.

한눈 요약
- ‘조국은 마음속에’ 공연은 8월 23일 오후 8시 호치민 반푹 도시구역에서 열려요.
- 주최 측이 무료로 마련한 행사인데, 페이스북에서 초대권을 장당 42만~61만동에 파는 글이 올라왔어요.
- 호치민시 공안은 출처가 불분명한 표를 온라인에서 사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호치민에서 무료 공연 초대권을 돈 받고 팔던 사람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어요. 호치민시 공안 사이버보안·첨단기술범죄대응 부서는 8월 21일, 페이스북 개인 계정으로 ‘조국은 마음속에’ 공연 표를 판매한다고 올린 2명을 불러 조사하고 처리에 필요한 서류를 정리했어요.
이 행사는 인민신문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관람객에게 전면 무료로 제공돼요. 판매자가 ‘초대권이라서 별도 비용이 든다’고 말하더라도 공식 유료표로 오해하면 안 돼요.
문제가 된 판매 가격은 한 장에 42만~61만동이었어요. 두 사람은 자신들의 행동이 잘못됐고, 무료 행사라는 취지를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했어요. 문제가 된 게시물도 자진 삭제했어요. 다만 보도에는 이들에게 어떤 처분이나 벌금이 확정됐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 일시, 8월 23일 오후 8시
- 장소, 호치민시 히엡빈동 반푹 도시구역
- 비용, 무료
공안이 특히 경고한 건 단순한 웃돈 거래만이 아니에요. 최근 온라인에는 이 공연 초대권을 불법으로 판매한다는 글이 나타났고, 표 거래를 구실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 사례도 있었어요. 돈을 보냈는데 표를 받지 못하거나,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표를 받을 위험이 있다는 뜻이에요.
이번 내용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처럼 베트남 국민만 쓰는 행정제도가 아니에요. 페이스북 등에서 공연 표를 찾는 교민에게도 해당하는 사기 주의보예요. 무료 행사 초대권에 가격이 붙었다면 송금부터 하지 마세요.
- 무료 행사 초대권을 사고팔거나 다른 사람과 유료로 교환하지 않아요.
-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표나 입장 카드를 사지 않아요.
- 42만~61만동을 요구하는 게시물은 공식 판매가 아니라 이번에 적발된 판매 가격이라는 점을 기억해요.
호치민시 공안은 무료 시민 행사 초대권을 매매하거나 교환하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출처가 불분명한 표를 사면 사기를 당할 수 있고, 위법 행위에 뜻하지 않게 힘을 보탤 수도 있다는 설명이에요. 이번 보도에는 공식 초대권을 어디에서 받는지나 현장 입장 절차는 제시되지 않았으니, 온라인 판매자의 말만 믿고 이동하거나 결제하지 않는 게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