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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동나이 · 2026년 8월 22일

동나이 쑤언록 총기 습격, 용의자 2명 추적 중이에요

머리에 겨눈 총은 발사되지 않았지만 총 손잡이로 폭행했고, 경찰은 총기 출처까지 조사하고 있어요.

동나이 쑤언록 총기 습격, 용의자 2명 추적 중이에요
사진: Dantri

한눈 요약

  • 8월 16일 오후 2시 30분께 동나이시 쑤언록에서 30세 남성이 총기로 위협받고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했어요.
  • 경찰 설득으로 용의자 1명이 자수했지만, 함께 있었던 신원 미상의 2명은 아직 조사와 소환 대상이에요.
  • 경찰은 살인 혐의 가능성과 군용 무기 불법 사용 여부를 살피며 압수한 총기의 출처와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

동나이시 쑤언록 지역에서 남성 3명이 다른 남성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어요. 총은 발사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총 손잡이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때려 다치게 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현지 경찰은 단순 폭행이 아니라 살인 행위의 징후와 군용 무기 불법 사용 가능성이 있는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어요.

사건은 8월 16일 오후 2시 30분께 신고됐어요. 피해를 신고한 사람은 쑤언록에 사는 응우옌호앙하이 씨로, 30세예요. 하이 씨는 럼응옥롱 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2명이 총기를 이용해 자신을 공격했다고 진술했어요. 총이 실제로 격발되지 않은 이유와 당시 총기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현재 확인된 범위예요

총을 겨누고 폭행했다는 내용은 피해자의 신고와 경찰의 초기 조사에 근거한 보도예요. 경찰이 압수한 총기의 출처, 작동 상태, 관련자별 역할을 조사 중이어서 구체적인 혐의가 모두 확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신고를 받은 쑤언록동 경찰은 동나이시 경찰 전문 부서에 사건을 보고하고 현장 확인과 증거 수집, 관련자 확인, 총기 추적에 들어갔어요. Tuổi Trẻ는 지역 6 인민검찰원도 공조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어요. 이 검찰원 공조 내용은 Dân trí 보도에는 나오지 않아요.

경찰은 추적에 나선 뒤 럼응옥롱 씨를 설득해 자수하게 했어요. 소요 시간은 매체별 표현이 조금 달라요. Dân trí는 신고 약 2시간 뒤라고 전했고, Tuổi Trẻ는 2시간 넘게 추적한 뒤라고 보도했어요. 나머지 남성 2명은 신원과 역할, 구체적인 행동을 밝히기 위해 경찰이 계속 확인하고 소환하고 있어요.

두 보도에서 다르게 전한 부분이에요
  • Dân trí는 자수한 용의자가 쑤언록 거주자라고 전했어요.
  • Tuổi Trẻ는 이 용의자의 주소를 쑤언타인사 수오이까오 마을로 적었어요.
  • 피해자 주소도 Dân trí는 쑤언록으로만 전했지만, Tuổi Trẻ는 쑤언록동 자라이2 구역이라고 구체적으로 보도했어요.

경찰은 사건에 사용된 총기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두 매체 모두 경찰이 공개한 압수물 사진을 실었어요. 현재는 이 총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실제 발사가 가능한 상태였는지, 군용 무기에 해당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어요. 따라서 총이 발사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성이 낮았다고 볼 상황은 아니에요.

쑤언록에서 비슷한 상황을 보면 이렇게 해요
  • 무기나 흉기가 보이는 다툼에는 가까이 다가가거나 직접 제지하지 말아요.
  •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사건 위치와 상황을 현지 경찰에 신속히 알려요.
  • 영상이나 사진을 찍으려고 현장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요. 경찰도 무기, 흉기, 고의 상해가 의심되는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이번 사건이 한국인을 겨냥했다는 내용은 두 보도 어디에도 없어요. VNeID나 시민증 같은 베트남 국민 전용 행정 절차와도 관계없으니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동나이 쑤언록을 오가거나 인근에서 생활하는 교민이라면, 관련자 2명에 대한 조사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한국인 대상 사건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동나이 쑤언록에서 총기가 동원됐고 관련자 2명의 조사가 끝나지 않았어요. 현장에서 무기나 폭행을 목격하면 개입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경찰에 알리는 것이 핵심이에요.
한 줄 팁. 쑤언록에서 무기 관련 다툼을 보면 촬영하거나 말리려 하지 말고, 먼저 거리를 확보한 뒤 위치와 상황을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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