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미용클리닉 건물서 24세 사망, 8월 26일까지 조사해요
보건부가 Jangshi Luxury 관련 경위와 허가 범위 위반 여부를 확인하라고 지시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20일 호치민시 백당거리 건물 4층 복도에서 24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어요.
- 숨진 남성이 해당 미용클리닉 직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과 보건당국이 조사하고 있어요.
- 호치민시 보건국은 8월 26일까지 조사 결과를 보건부에 보고해야 해요.
호치민시 미용클리닉이 있는 건물에서 24세 남성이 숨져 보건부와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장소는 떤선호아동 백당거리 70번지에 있는 고층 건물로, 이곳에는 전문 미용클리닉 Jangshi Luxury가 운영되고 있어요.
Thanh Nien에 따르면 8월 20일 오후, 건물 안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4층 복도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남성을 발견했어요. 의료진이 도착해 확인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어요. 초기 신원 확인 결과 사망자는 호치민시에 사는 N.Q.T씨로, 24세예요.
당시 클리닉 측에서는 사람이 실신했다며 응급 출동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하지만 응급 처치 시점에는 맥박과 혈압이 잡히지 않았고 동공도 확대된 상태였어요. 응급팀은 병원 밖에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상태라는 진단으로 사망 기록을 작성했어요.
사망자가 이 건물 안의 한 사업장에서 일한 직원이라는 점까지만 파악됐어요. Jangshi Luxury 미용클리닉 소속 직원인지, 어떤 이유로 쓰러졌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에요. 미용 시술을 받다가 숨졌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을 감식했으며, 관계자 진술을 받고 보안카메라 자료를 확보했어요. 보건부 산하 진료관리국도 언론 보도를 접한 뒤 8월 21일 호치민시 보건국에 긴급 확인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어요.
- 사망 당시 현장 상황과 구체적인 경위
- 숨진 남성과 미용클리닉의 실제 고용 관계
- 클리닉이 허가받은 전문 진료 범위를 넘겨 운영했는지
- 관련 의료기관이 진료법과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특히 보건부는 해당 클리닉이 허가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어요. 다만 현재까지 위반이 확인됐다는 발표는 없어요. 호치민시 보건국에는 다른 진료기관에 대한 점검과 교육도 강화하라고 요구했어요.
호치민시 보건국은 사실 확인 결과를 8월 26일까지 진료관리국에 보고해야 해요. 이는 시민의 신고나 신청 마감이 아니라 당국 내부 보고 기한이라 교민이 별도로 접수할 일은 없어요.
이번 사건은 외국인이나 한국인을 겨냥한 제도 변경이 아니고,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도 관계없어요. 교민은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이 클리닉 이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망 원인과 시설의 위법 여부가 확인된 뒤 판단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