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 자박고개 임시 통제, 10월 말까지 우회해요
국도 28호선 산사태 복구가 덜 끝나 일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어요.

한눈 요약
- 럼동성 선디엔사의 자박고개가 임시 폐쇄됐어요.
- 인근 주민의 오토바이 통행만 제한적으로 허용돼요.
- 복구팀은 10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지만 우기라 변동될 수 있어요.
럼동성 국도 28호선의 자박고개를 지날 계획이라면 경로를 바꿔야 해요. 8월 21일 기준, 선디엔사 당국과 공사업체가 고개를 임시 폐쇄하고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어요. 인근에 사는 주민에게만 오토바이로 잠시 오갈 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 있어요.
문제가 생긴 구간은 국도 28호선 약 Km43부터 Km60까지예요. 2025년 말 폭우와 태풍으로 여러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는데, 아직 복구가 끝나지 않았어요. 도로에는 산비탈에서 걷어낸 흙과 돌이 쌓여 있고 붉은 진흙까지 흘러내려 노면이 질고 미끄러워요.
일반 승용차와 다른 차량은 통행을 피해야 해요. 인근 거주 주민의 오토바이만 임시로 통행할 수 있어요. 오토바이도 미끄러져 넘어질 위험이 있어 현지 당국은 가능한 한 다른 길을 이용하라고 권고했어요.
현장에서는 산비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흙과 암석을 깎아 내리고, 도로 위쪽 경사면을 다시 보강하고 있어요. 공사 관계자는 경사면 정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10월 말까지 공사를 끝내 도로를 돌려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어요. 다만 이는 목표 일정이고, 통행 재개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 8월 21일 현재 자박고개는 임시 폐쇄 상태예요.
- 일반 차량은 국도 28호선의 해당 고개 구간을 피하고 다른 경로를 찾아야 해요.
- 10월 말은 복구 목표일이에요. 실제 개통 여부는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해요.
복구가 늦어진 데에는 현장 여건이 겹쳤어요. 지형이 험하고 맑은 날보다 비 오는 날이 많아 작업이 어렵고, 휴대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아 현장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요. 산림 토지의 용도 전환 절차가 길어지면서 공사업체가 작업 부지를 넘겨받은 시점도 늦었어요.
지금은 우기라 산비탈의 흙이 계속 도로로 씻겨 내려오고 있어요. 겉으로 길이 열려 보이더라도 진흙 때문에 제동과 조향이 어려울 수 있어요.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교민이나 여행객은 임시 통행 예외 대상이 아니에요.
럼동성은 산사태 뒤 이 구간에 자연재해 긴급상황을 선포했고, 복구비로 700억 동을 배정했어요. 비용 규모와 별개로 현재 중요한 건 공사가 진행 중인 위험 구간이라는 점이에요. 자박고개를 통과하는 일정은 잡지 말고, 실제 통행 재개가 발표된 뒤 이용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