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학교 입학 알선 사기, 피해자 50명을 찾아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5개 학교 입학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건이에요.

한눈 요약
- 동나이 경찰이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6학년, 고등학교 10학년 입학 알선 사기의 피해자 50명을 찾고 있어요.
- 피의자는 인맥으로 입학시켜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입건됐어요.
- 관련자는 동나이시 땀히엡 경찰 조사기관을 방문하거나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해야 해요.
동나이에서 돈을 주면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켜 주겠다는 이른바 입학 알선 사기가 수사 중이에요. 동나이시 경찰 수사기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옛 비엔호아시와 빈끄우현 지역에서 발생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 50명을 찾고 있어요.
수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6학년, 고등학교 10학년 신입학이에요. 경찰은 부이 티 호아를 사기 및 재산 편취 혐의로 입건했어요. 호아는 쩐 아인 프엉에게 학교 관계를 이용해 학생을 입학시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두 사람은 과거 폐품 매입 일을 함께하며 알게 된 사이였어요.
경찰 설명에 따르면 프엉은 입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서류와 비용을 받아 호아에게 전달했어요. 하지만 호아가 돈을 가로챘고, 이후 프엉이 이른바 학교 입학 청탁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어요. 호아는 체포된 뒤 50건의 돈을 편취했으며, 입학을 약속한 곳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합쳐 15곳이라고 진술했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가 중심인 사건은 아니에요.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옛 비엔호아시 또는 빈끄우현 학교 입학을 부탁하며 프엉이나 호아에게 서류와 돈을 건넨 교민 가정이라면 확인해야 해요. 그런 거래가 전혀 없었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 부이 티 호아 또는 쩐 아인 프엉에게 입학 관련 돈이나 서류를 건넨 사람
- 두 사람과의 거래로 권리나 의무가 생긴 관련자
- 송금이나 현금 전달 내역, 연락 기록, 제출 서류처럼 사건과의 관련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정보
피해자 정보가 아직 확인되지 않자 경찰은 관련된 15개 학교에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알리도록 요청했어요. 보도에는 쩐흥다오 중학교가 피해자 확인을 위한 협조 공지를 낸 모습도 소개됐어요. 다만 전체 15개 학교의 명단과 개인별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동나이시 경찰 수사기관 주소는 동나이시 땀히엡동 12구역 응우옌아이꾸옥 거리 47번지예요. 담당 수사관 즈엉 떠이 프엉의 전화번호는 0974 425 819예요. 경찰은 피해자와 이해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신고하고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안내했어요.
경찰은 자발적으로 협조해야 본인의 법적 권리를 보호하고 사건을 충분히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어요. 사건에 연관된 행위가 있더라도 먼저 신고하고 협조한 사실은 관대한 법 적용이나 형사책임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어요. 다만 이것이 모든 관련자의 처벌 면제를 자동으로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공식 입학 절차가 아니라 개인의 인맥 약속을 믿고 서류와 돈을 넘겼다는 점이에요. 동나이에서 자녀 입학을 준비하는 교민이라면 학교 밖 개인이 합격이나 배정을 보장하며 비용을 요구할 때 돈부터 보내지 말아야 해요. 이미 건넸다면 상대방과 따로 해결하려 기다리지 말고 공개된 경찰 창구로 연락하는 게 우선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