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끼엔흥 교차로 폭행, 가해 남성 추적 중이에요
오토바이 운전자를 때린 45세 남성이 현장을 떠나 경찰이 소재와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어요.

한눈 요약
- 8월 19일 하노이 반케와 하찌 교차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폭행 사건이 벌어졌어요.
- 피해자는 22세 남성으로, 상해 검사를 받고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어요.
- 경찰은 45세 남성을 가해자로 특정했지만 8월 20일 현재 소재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하노이 도심 교차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를 때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어요. 사건 장소는 하노이 끼엔흥동의 반케와 하찌 교차로예요. 유동 차량이 있는 길 한가운데서 벌어진 폭행이라 현지 온라인에서도 빠르게 알려졌어요.
하노이시 경찰이 밝힌 초기 조사 내용에 따르면 영상은 8월 19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올라왔어요. 영상에는 빨간색 혼다 비전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이 회색 오토바이를 탄 젊은 남성을 손으로 때리는 장면이 담겼어요. 빨간색 오토바이 번호는 29BE 071.39, 회색 오토바이 번호는 29AE 255.74로 확인됐어요.
하노이 끼엔흥동 반케와 하찌 교차로예요. 이 일대를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지나는 교민이라면 정확한 사건 지점을 알아두는 정도면 충분해요. 교민을 특정해 노린 범죄라는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피해자는 하노이 롱비엔동에 사는 22세 남성 D.N.T.로 파악됐어요. 피해자는 현재 다친 부위를 검사받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에 필요한 내용을 경찰에 진술하고 있어요.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폭행한 사람을 끼엔흥동 반푸1 주거구역에 사는 45세 남성 N.K.T.로 특정했어요. 다만 경찰이 확인에 나섰을 때 이 남성은 거주지에 없었어요. 가족도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한다고 진술했어요.
- 끼엔흥동 경찰이 영상과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어요.
- 피해자는 상해 검사를 받고 경찰에 사건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요.
- 경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폭행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에요.
- 가해자로 특정된 남성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규에 맞게 처리할 방침이에요.
현재 공개된 내용은 경찰의 초기 확인 결과예요. 폭행이 왜 시작됐는지, 두 사람이 원래 아는 사이였는지, 교통 시비가 있었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가해자로 특정된 남성의 진술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 영상만 보고 사건 원인을 단정하면 안 돼요.
이번 보도에는 외국인이나 한인을 대상으로 한 별도 경보, 신고 절차, 통제 구간이 나오지 않았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사안도 아니므로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해당 교차로에서 당시 상황을 촬영한 자료가 있다면 임의로 편집하거나 확산하기보다 현지 경찰의 사실 확인에 협조하는 편이 좋아요.
이 사건은 아직 수사 중이에요. 경찰은 관련 자료를 더 모으고 당사자들을 불러 정확한 원인을 밝힌 뒤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에요. 체포나 처벌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없으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가해자로 특정된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