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년짝 산업단지 인근, 분뇨 3㎥ 불법투기 적발됐어요
기업 배수시설과 정화조에서 퍼낸 폐기물을 야외 배수로에 버리다 트럭 2대가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 경찰이 년짝 산업단지 인근 유칼립투스 숲에서 미처리 폐기물을 버리던 트럭 2대를 적발했어요.
- 두 차량에 실린 폐기물은 약 3㎥였고, 한 운전자는 같은 날 이미 한 차례 비슷한 폐기물을 버렸다고 진술했어요.
- 경찰은 차량 2대를 임시 압류하고 폐기물의 출처와 성질, 관련 업체와 개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동나이 년짝 산업단지 주변에서 정화조와 배수시설의 폐기물을 야외에 몰래 버리던 현장이 적발됐어요. 동나이시 경제경찰은 년짝 산업단지 공안초소와 함께 사건을 확인하고 관련자와 업체를 조사하고 있어요.
사건은 8월 17일 낮에 드러났어요. 년짝 산업단지 공안초소와 년짝동 공안이 관할 지역의 유칼립투스 숲 일대를 순찰하다 트럭 2대를 발견했어요. 번호판 일부가 60C 003과 60C 615로 확인된 차량들이었어요.
현장에서는 트럭 한 대가 직접 판 배수로에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을 쏟고 있었어요. 다른 트럭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고요. 두 차량에 실려 있던 폐기물은 모두 약 3㎥로 파악됐어요.
운전자 진술과 경찰의 초기 확인에 따르면, 년짝 산업단지 안 일부 기업의 하수 배수시설과 정화조에서 퍼낸 폐기물이었어요. 정식 처리시설로 옮긴 것이 아니라 숲에 있는 임의 배수로로 운반해 버린 것으로 조사됐어요. 정확한 성질은 아직 분석 중이에요.
운전자 가운데 한 명은 적발되기 전에도 같은 날 이 장소에서 비슷한 폐기물을 한 차례 운반해 버렸다고 진술했어요. 따라서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약 3㎥ 외에 앞서 버려진 양이 더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 투기량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 장소는 동나이 년짝동의 유칼립투스 숲으로, 년짝 산업단지에서 나온 폐기물이 운반됐어요.
- 적발 시점은 8월 17일 낮이고, 경찰 발표는 8월 20일에 나왔어요.
- 운전자 2명은 폐기물 운반과 처리에 필요한 허가증과 관련 서류를 현장에서 제시하지 못했어요.
- 경찰은 트럭 2대를 임시 압류하고 폐기물의 출처와 성질, 관련 조직과 개인을 확인하고 있어요.
현재 보도에는 주민이나 주변 사업장에 내려진 대피, 통행 제한, 수돗물 사용 중단 안내가 없어요. 특정 기업 이름이나 정확한 투기 지점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국인에게 따로 필요한 행정 절차는 없고, VNeID나 시민신분증 관련 사안도 아니어서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사건은 운전자 두 명만의 문제로 끝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경찰은 폐기물을 배출한 곳과 운반을 맡긴 주체까지 들여다보고 있어요. 위반 행위와 관련된 개인, 조직을 확인한 뒤 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에요. 처벌 수위나 벌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