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으로
안전·사건 · 동나이 · 2026년 8월 20일

동나이 년짝 산업단지 인근, 분뇨 3㎥ 불법투기 적발됐어요

기업 배수시설과 정화조에서 퍼낸 폐기물을 야외 배수로에 버리다 트럭 2대가 붙잡혔어요.

동나이 년짝 산업단지 인근, 분뇨 3㎥ 불법투기 적발됐어요
사진: Dantri

한눈 요약

  • 동나이 경찰이 년짝 산업단지 인근 유칼립투스 숲에서 미처리 폐기물을 버리던 트럭 2대를 적발했어요.
  • 두 차량에 실린 폐기물은 약 3㎥였고, 한 운전자는 같은 날 이미 한 차례 비슷한 폐기물을 버렸다고 진술했어요.
  • 경찰은 차량 2대를 임시 압류하고 폐기물의 출처와 성질, 관련 업체와 개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동나이 년짝 산업단지 주변에서 정화조와 배수시설의 폐기물을 야외에 몰래 버리던 현장이 적발됐어요. 동나이시 경제경찰은 년짝 산업단지 공안초소와 함께 사건을 확인하고 관련자와 업체를 조사하고 있어요.

사건은 8월 17일 낮에 드러났어요. 년짝 산업단지 공안초소와 년짝동 공안이 관할 지역의 유칼립투스 숲 일대를 순찰하다 트럭 2대를 발견했어요. 번호판 일부가 60C 003과 60C 615로 확인된 차량들이었어요.

현장에서는 트럭 한 대가 직접 판 배수로에 처리되지 않은 폐기물을 쏟고 있었어요. 다른 트럭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고요. 두 차량에 실려 있던 폐기물은 모두 약 3㎥로 파악됐어요.

어떤 폐기물이었나요

운전자 진술과 경찰의 초기 확인에 따르면, 년짝 산업단지 안 일부 기업의 하수 배수시설과 정화조에서 퍼낸 폐기물이었어요. 정식 처리시설로 옮긴 것이 아니라 숲에 있는 임의 배수로로 운반해 버린 것으로 조사됐어요. 정확한 성질은 아직 분석 중이에요.

운전자 가운데 한 명은 적발되기 전에도 같은 날 이 장소에서 비슷한 폐기물을 한 차례 운반해 버렸다고 진술했어요. 따라서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약 3㎥ 외에 앞서 버려진 양이 더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 투기량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현재까지 확인된 범위예요
  • 장소는 동나이 년짝동의 유칼립투스 숲으로, 년짝 산업단지에서 나온 폐기물이 운반됐어요.
  • 적발 시점은 8월 17일 낮이고, 경찰 발표는 8월 20일에 나왔어요.
  • 운전자 2명은 폐기물 운반과 처리에 필요한 허가증과 관련 서류를 현장에서 제시하지 못했어요.
  • 경찰은 트럭 2대를 임시 압류하고 폐기물의 출처와 성질, 관련 조직과 개인을 확인하고 있어요.
교민이 구분할 점

현재 보도에는 주민이나 주변 사업장에 내려진 대피, 통행 제한, 수돗물 사용 중단 안내가 없어요. 특정 기업 이름이나 정확한 투기 지점도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국인에게 따로 필요한 행정 절차는 없고, VNeID나 시민신분증 관련 사안도 아니어서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사건은 운전자 두 명만의 문제로 끝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경찰은 폐기물을 배출한 곳과 운반을 맡긴 주체까지 들여다보고 있어요. 위반 행위와 관련된 개인, 조직을 확인한 뒤 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에요. 처벌 수위나 벌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년짝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거나 인근을 오가는 교민은 야외 배수로에 정화조와 하수시설 폐기물이 버려진 사건이 수사 중이라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특정 회사나 주거지역까지 오염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한 줄 팁. 년짝 산업단지 주변 숲이나 임의 배수로에서 폐기물 투기 차량을 목격하면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차량 번호와 위치를 안전한 거리에서 확인해 현지 공안에 알리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함께 보면 좋은 소식
북부 23일 열대저압부 접근, 빈·국도 7호 침수 피해요
안전·사건 · 하노이 · 8월 20일
호치민 온라인 도박 5,590억동 수사, 계좌 빌려주면 안 돼요
안전·사건 · 호치민 · 8월 20일
하노이 세무서 사칭 전화, OTP와 송금 요구하면 사기예요
안전·사건 · 하노이 · 8월 20일
하노이 CT6 519채 소유권 막혀, 계약 전 인허가 확인해요
안전·사건 · 하노이 · 8월 20일
호치민 한인 식당주 사망 사건, 8월 25일 재판해요
안전·사건 · 호치민 · 8월 20일
호치민 고속도로 고장 정차, 경고판 150m 안 두면 1,300만 동이에요
안전·사건 · 호치민 ·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