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21일부터 폭우, 하노이 이동 일정 확인해요
열대저압부가 21일 통킹만에서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어요. 22일부터 25일까지 폭우 가능성도 열어둬야 해요.

한눈 요약
- 21일 새벽 열대저압부가 통킹만에 들어와 시속 62~75km의 태풍으로 강해질 수 있어요.
- 가능성이 더 큰 경로는 북동부 해안 상륙이며, 꽝닌과 하이퐁 등 북부 동쪽에 많은 비가 예상돼요.
- 다른 경로를 따르면 22일부터 25일까지 폭우가 길어질 수 있어 북부 출장과 항공, 육로 일정을 확인해야 해요.
8월 20일 오후 1시 기준, 열대저압부의 중심은 중국 하이난섬 북쪽에 있었어요.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49km였고, 서쪽으로 시속 5~10km씩 천천히 이동하고 있어요. 베트남 기상 당국은 21일 새벽 이 저기압이 통킹만에 진입할 것으로 봐요.
통킹만에 들어온 뒤에는 풍속 8급, 시속 62~75km의 태풍으로 발달하고 순간적으로 10급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요. 실제로 태풍이 되면 올해 동해에서 네 번째로 번호가 붙는 태풍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열대저압부 단계라 발달 여부와 상륙 지점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저기압이 열대수렴대 위에서 느리게 움직이고 주변 기압계와 상호작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측 모델마다 진로와 세기, 직접 영향을 받는 지역이 아직 달라요. 앞으로 1~2일 동안 통킹만 안쪽으로 들어가며 전망이 바뀔 수 있어요.
현재 가능성이 가장 큰 첫 번째 시나리오는 확률 60~70%예요. 통킹만에서 태풍으로 강해진 뒤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꽝닌과 하이퐁을 포함한 북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육지에서 빠르게 약해지는 경로예요.
이 경로라면 21일부터 북부의 비가 다시 강해져요. 특히 까오방, 타이응우옌, 박닌, 흥옌, 하이퐁, 꽝닌에는 많은 비에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요. 해상에서는 강풍과 돌풍, 뇌우도 경계해야 해요.
두 번째 시나리오는 확률 30~40%지만 비 피해 측면에서는 더 거칠어요. 태풍이나 열대저압부가 서쪽으로 천천히 이동해 북부 삼각주 남쪽에 상륙한 뒤 느리게 약해지는 경로예요. 이 경우 북부 동쪽의 폭우가 길어지고, 22일부터 25일 사이가 고비가 될 수 있어요.
- 21일 새벽, 통킹만 진입과 태풍 발달 가능성을 확인해요.
- 21일부터, 까오방과 타이응우옌, 박닌, 흥옌, 하이퐁, 꽝닌의 강한 비 가능성에 대비해요.
- 22일부터 25일까지, 두 번째 경로가 현실화하면 북부 동쪽의 장기 폭우 가능성을 살펴요.
- 하노이를 포함한 북부 출장이나 여행이 있다면 항공편과 육로 운행 공지를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해요.
호치민과 베트남 남부에 직접 상륙한다는 전망은 이번 보도에 없어요. 다만 하노이와 하이퐁, 꽝닌 등 북부로 이동하거나 현지 가족과 직원이 있다면 자기 일로 봐야 해요. 특히 현재 전망은 확정 경로가 아니므로, 오래된 예상 지도 한 장보다 출발 직전의 최신 기상 발표가 중요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