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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응에안 · 2026년 8월 20일

끄어로 해변 제트스키 3개월 중단, 탑승 전 확인해요

허가받은 업체 3곳 모두 운항구역 위반으로 영업정지를 받았어요.

끄어로 해변 제트스키 3개월 중단, 탑승 전 확인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응에안성 끄어로 해변의 제트스키 업체 3곳이 승객을 허용구역 밖에서 태우고 내려 적발됐어요.
  • 각 업체에 3천만 동씩, 모두 9천만 동의 벌금이 부과됐고 서비스는 3개월간 중단돼요.
  • 해수욕 구역까지 제트스키가 들어온 사례가 이어진 만큼 물놀이할 때 운항 장비와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응에안성 끄어로 해변에서 운영되던 제트스키 서비스가 한동안 멈춰요. 끄어로 인민위원회는 8월 20일 제트스키 업체 3곳이 정해진 운항구역을 지키지 않았다며 행정처분 결정을 내렸어요.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 행위가 허용구역 밖에서 이뤄진 것이 합동점검에서 확인됐어요.

처분 대상은 다오응옥1 유한책임회사, 응옥바오끼엔 유한책임회사, 다이즈엉 관광회사예요. 현재 끄어로 해변에서 제트스키 영업허가를 받은 업체는 이 3곳뿐이고, 운영 장비는 약 10대예요. 따라서 이번 처분은 일부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지 제트스키 서비스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벌금과 중단 기간

8월 20일 발표 기준으로 업체마다 3천만 동, 모두 9천만 동의 벌금이 부과됐어요. 세 업체는 제트스키 서비스를 3개월간 중단해야 해요. 결정문 발행 사실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영업 재개일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영업정지까지 붙은 이유는 재위반이기 때문이에요. 세 업체 모두 2026년에 이미 같은 분야의 위반으로 처분받았고, 이번이 두 번째라 가중 사유가 적용됐어요. 끄어로 당국은 지난 5월에도 해상 스포츠와 오락 영업 과정의 행정 위반을 적발해 이들 업체를 처분한 바 있어요.

끄어로의 제트스키는 선박이 자주 다니는 항로나 해수욕객이 이용하는 구역에서 운항할 수 없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허용구역을 벗어난 제트스키가 해수욕장 안쪽까지 들어오는 일이 오래 이어졌다고 현지 당국은 설명했어요. 수영객과 관광객 가까이에서 움직이면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에요.

끄어로 여행객이 확인할 것
  • 제트스키를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결제하기 전에 실제 영업 중인지 업체에 확인해요.
  • 운항이 재개된 뒤에도 승하차 장소가 지정된 구역인지 먼저 살펴봐요.
  • 수영 중 제트스키가 해수욕 구역으로 접근하면 가까이 가지 말고 물 밖으로 거리를 둬요.

반복 위반 전력도 있어요. 응옥바오끼엔은 2025년 7월에도 지정된 영업 선착장 밖에서 승객을 태우고 내렸다가 2천500만 동의 벌금을 받은 적이 있어요. 이번 단속은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니라 실제 운항 위치와 승객 안전을 바로잡으려는 조치에 가까워요.

한인 교민도 해당돼요

이 조치는 국적과 관계없이 끄어로 해변에서 제트스키를 이용하거나 물놀이하는 관광객에게 영향을 줘요. 다만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인 CCCD를 이용하는 행정 절차는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당국의 목적은 제트스키가 정해진 구역에서만 움직이게 해 주민과 관광객, 해상 레저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에요. 끄어로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제트스키 체험을 당연히 이용할 수 있다고 보고 일정을 짜지 말고, 현장에서 운영 여부와 탑승 위치부터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끄어로 여행을 준비하는 교민은 제트스키 체험이 3개월간 제한될 수 있어요. 해수욕객에게는 운항구역 침범 문제가 반복됐다는 점 자체가 중요한 안전 신호예요.
한 줄 팁. 끄어로에서 제트스키 비용을 결제하기 전, 업체의 영업 재개 여부와 지정 승하차 구역을 먼저 확인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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