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선짜 앞바다 21일까지 최고 4m 파도, 해상활동 피해야 해요
무이응에 실종자 2명 수색도 중단될 만큼 비와 강풍, 높은 파도가 이어져요

한눈 요약
- 다낭 해상은 8월 20일과 21일 파도가 1.5m에서 2.5m까지 높아질 전망이에요.
- 선짜반도 무이응에에서는 악천후로 실종자 2명 수색이 잠정 중단됐어요.
- 보트와 카누뿐 아니라 바다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이 강풍과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커요.
다낭 바다가 거칠어졌어요. 중부 수문기상대는 8월 20일 다낭 해상에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일부 발생하고, 남서풍이 점차 강해지면서 파도가 1.5m에서 2.5m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어요. 천둥번개가 치는 동안에는 회오리바람과 낙뢰, 돌풍까지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선짜반도 무이응에 일대에서는 남아 있는 실종자 2명의 수색이 잠정 중단됐어요. 비로 시야가 나빠지고 파도가 높아지자 구조 인력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기로 한 거예요. 자원봉사 구조팀도 바다에서 카누와 소형 보트를 이용한 수색을 멈췄어요.
거친 바다는 8월 21일 낮과 밤에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다낭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도 1.5m에서 2.5m로 예상돼요. 적어도 21일까지는 해상 레저와 보트 이용 계획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게 좋아요.
기상 상황은 짧은 시간에 크게 나빠졌어요. 8월 19일 오후 7시 선짜에서 관측된 파도 높이는 0.25m였지만, 20일에는 최고 2.5m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어요. 전날 바다가 잔잔해 보였다는 이유로 다음 날도 괜찮다고 판단하면 위험해요.
- 다낭 앞바다, 8월 20일과 21일 파도 1.5m에서 2.5m 전망
- 선짜반도 무이응에, 실종자 수색과 카누 운항 잠정 중단
- 호앙사 해역, 파도 2m에서 4m와 강한 돌풍 전망
- 두 해역 모두 선박과 해상활동이 강풍과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큼
호앙사 해역은 상황이 더 거칠어요. 8월 20일과 21일 파도가 2m에서 4m까지 높아지고 강한 남서풍과 돌풍이 예상돼요. 해상 강풍에 따른 자연재해 위험은 2단계로 경고됐어요. 이 수치는 다낭 시내 생활에 곧바로 제한이 생긴다는 뜻이 아니라, 바다에 나가는 선박과 활동의 위험이 높다는 경고예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안내가 아니어서 그런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선짜반도 해안 방문, 낚시, 보트와 카누, 해상 투어를 계획한 교민과 여행객은 직접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재 보도에서 다낭 해변 전체의 공식 출입 금지나 관광상품 일괄 취소가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그래도 실제 수색 작업까지 멈춘 상황인 만큼 현장에서 파도가 낮아 보이더라도 바위 해안이나 물가에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예약한 해상 일정은 출발 전에 운영 여부와 변경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