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호아시장 8월 19일 긴급 철거, 주변 상점은 영업해요
화재로 내려앉은 시장 건물 일부를 철거해요. 인근 상점은 영업 중이라 방문할 때 공사 구역을 조심해야 해요.

한눈 요약
- 8월 19일 오전, 화재로 지붕과 구조물이 무너진 비엔호아시장 건물 일부의 긴급 철거가 시작됐어요.
- 철거 구간은 길이 38m, 폭 12.7m예요. 좁은 공간에서 주변 상점들이 계속 영업하고 있어 안전 관리가 핵심이에요.
- 8월 5일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약 900㎡가 불탔고, 상인들의 재산 피해는 수십억 동에 이르렀어요.
동나이 비엔호아 도심의 비엔호아시장에서 8월 19일 오전 긴급 철거가 시작됐어요. 2주 전 큰불로 지붕이 무너지고 건물 일부가 아래로 처지면서 더 두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예요. 크레인과 굴착기가 투입됐고, 기술자와 작업자들이 현장을 지켜보며 해체하고 있어요.
철거 대상은 비엔호아시장 건물 2구간 가운데 길이 38m, 폭 12.7m 범위예요. 1구간과 3구간을 잇는 두 침하 틈 사이로, 지붕과 구조물이 손상된 곳이에요. 시장 전체 철거가 아니라 화재 피해 구역 일부를 우선 해체하는 작업이에요.
현장이 특히 까다로운 이유는 공간이 좁고, 바로 주변의 여러 상점은 여전히 장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동나이 당국은 사람과 재산, 교통, 인접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과 환경위생 기준도 지키라고 요구했어요. 철거 경험이 있는 업체가 맡았지만, 발주 측도 작업 전 과정에서 절대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크레인과 굴착기를 이용해 손상된 시장 건물을 해체하고 있어요.
- 큰 철골과 콘크리트 덩어리는 마지막 단계에 철거해요.
- 철거한 철재는 한곳에 모은 뒤 규정에 따라 매각 처리해요.
- 주변 상점은 영업 중이고 주민들도 인근 옥상에서 작업을 지켜봤어요.
철거 구역 2층 안에는 아직 옮기지 못한 불탄 물건이 많이 남아 있어요. 시공업체 조사에서는 대부분 완전히 타서 되살리거나 판매하기 어려운 상태로 확인됐어요. 그래도 건질 수 있는 물건은 철거 전에 상인들이 들어가 꺼낼 수 있도록 허용됐어요. 한 상인은 업체의 보증 수리를 기대하며 불에 그을린 냄비라도 챙겼다고 전했어요.
불은 8월 5일 저녁 발생했어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상층과 위층의 시장 건물 약 900㎡가 탔어요. 아치형 지붕과 일부 구조물이 무너졌고 많은 상품이 훼손됐어요. 상인들의 재산 피해는 합쳐서 수십억 동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비엔호아시장은 약 140년 전 뜨득 황제 시기에 형성된 시장이에요. 여러 차례 확장돼 현재 면적은 8,100㎡가 넘고, 비엔호아 도심에 있는 1급 시장으로 분류돼요. 두 줄의 건물과 2층짜리 시장동을 갖추고 비엔호아와 인근 지역의 상품 거래를 맡아왔어요.
비엔호아시장이나 주변 상점을 찾을 교민이라면 시장 전체가 멈췄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철거 구역 바로 곁에서 영업이 이어지는 만큼 중장비 작업 반경과 낙하물 위험을 눈여겨봐야 해요. 당국이 별도 통제 시간이나 우회 동선을 발표했다는 내용은 이번 보도에 없으니, 현장 안내와 출입 통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