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레러이 7번지 오토바이 주차비 2천동, 내지 마세요
자동차만 유료인 주차장에서 신원 불명의 남성이 오토바이 요금을 받아 경찰이 확인 중이에요.

한눈 요약
- 후에시 투언호아동 레러이 7번지 인근 주차장은 자동차에만 요금을 받고 오토바이는 무료예요.
-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오토바이 한 대당 2천동을 받고 공식 정보가 없는 주차표를 건넸다는 신고가 나왔어요.
- 후에 공원녹지센터는 해당 남성이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고, 투언호아동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고 있어요.
후에 여행 중 레러이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세운다면 주차비를 내기 전에 상대방부터 확인해야 해요. 투언호아동 인민위원회는 레러이 7번지 인근에서 한 남성이 오토바이 주차비를 임의로 받고 욕설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8월 19일 관할 경찰에 사실 확인과 처리를 지시했다고 밝혔어요.
사건은 8월 17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과 영상으로 알려졌어요. 글을 올린 여성은 가족과 함께 이곳에 오토바이를 맡겼어요. 이 주차장은 자동차에만 요금을 받고 오토바이는 무료라고 안내된 곳이었지만,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오토바이 한 대당 2천동을 받았다고 해요.
후에 공원녹지센터가 관리하는 주차장이에요. 센터 설명에 따르면 요금을 받는 대상은 자동차뿐이고 오토바이 주차는 무료예요. 교민과 외국인도 같은 현장 기준으로 판단하면 돼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사안은 아니니 신경 안 써도 돼요.
남성이 건넨 주차표도 의심을 키웠어요. 신고자에 따르면 표에는 관할 기관이 발행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직인이나 정보가 없었어요. 신고자는 이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며, 다른 이용자에게 알리고 당국의 확인을 요청하려고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어요.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검은 옷을 입은 남성에게 왜 오토바이 주차비를 받는지 묻는 장면이 담겼어요. 남성은 주차표에 관해 되묻다가 여성의 일행을 향해 큰 소리로 욕설한 뒤 안쪽으로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어요.
- 레러이 7번지 인근 해당 주차장에서는 오토바이 한 대당 2천동을 요구해도 내지 마세요. 공식 관리기관이 밝힌 오토바이 요금은 무료예요.
- 정식 직원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근무해요. 영상 속 검은 옷 남성은 센터 직원이 아니라고 확인됐어요.
- 요금을 내야 하는 자동차 이용자는 규정에 맞는 정식 주차표를 받는지 확인하세요. 직인이나 발행기관 정보가 없는 표는 현장 직원에게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주차장을 관리하는 후에 공원녹지센터는 영상 속 남성이 소속 직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어요. 센터 직원은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입으며, 차량을 맡길 때마다 규정에 맞는 표를 발급한다고 설명했어요. 센터도 사건 발생 뒤 투언호아동 경찰과 접촉해 남성을 찾아 신원과 무단 징수 경위를 밝혀 달라고 요청했어요.
다만 8월 19일 보도 시점에는 남성의 신원이나 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현재 확인된 사실은 해당 장소의 오토바이 주차가 무료이고, 문제의 남성이 공식 직원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후에 구도심을 오토바이로 둘러보다 같은 요구를 받는다면 금액이 작더라도 바로 지불하기보다 유니폼과 정식 표부터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