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 바이짜이 유흥시설, 입장 전 차량 마약도 적발해요
차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음악을 들으러 간 일행 중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한눈 요약
- 꽝닌성 경찰은 6월 2일 오전 1시쯤 차량 안에서 불법 마약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일행을 적발했어요.
- 이들은 바이짜이의 유흥시설로 이동했지만 경찰 검사에서 4명이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어요.
- 경찰은 업소 밖에서 먼저 투약하는 수법도 단속을 피하려는 행위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꽝닌성 바이짜이에서 차량 안에서 마약을 사용한 뒤 유흥시설에 들어간 일행이 경찰에 적발됐어요. 꽝닌성 경찰이 8월 19일 공개한 사건으로, 경찰은 6월 2일 오전 1시쯤 첩보 수집과 현장 조사를 거쳐 차량에서 불법 마약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일행을 발견했어요.
이들은 차량에서 나온 뒤 바이짜이 지역의 한 유흥 서비스 업소로 이동해 음악을 들었어요. 경찰이 현장을 검사한 결과 4명이 마약 양성 판정을 받았고, 관련자들과 압수 물품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로 옮겨졌어요. 기사에는 업소 이름이나 차량 위치, 압수 물품의 종류와 양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사건은 6월 2일 오전 1시쯤 꽝닌성 바이짜이 지역에서 발생했고, 경찰 발표는 8월 19일 나왔어요. 바이짜이는 하롱베이 여행 때 숙박과 유흥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라 방문객도 알아둘 만해요.
수사가 확대되자 2003년생 팜득쭝과 2002년생 쩐타인뚱이 불법 마약 사용을 조직한 혐의로 자수했어요. 수사 자료를 토대로 꽝닌성 공안 수사기관은 응우옌반러이, 팜득쭝, 쩐타인뚱 등 3명을 불법 마약 사용 조직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어요.
- 마약 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명이에요.
- 불법 마약 사용을 조직한 혐의로 3명이 입건돼 구속됐어요.
- 경찰은 각자의 역할과 행위, 추가 관련자가 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 처벌 수위나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사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투약 장소예요. 꽝닌성 경찰에 따르면 최근 유흥시설 관리자가 손님의 마약 사용 징후를 발견하면 입장을 거부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례가 늘었어요. 그러자 일부 이용자가 업소 안이 아니라 차량 등 외부에서 먼저 마약을 사용하고, 이후 업소에 들어가 음악을 듣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하려 했다는 거예요.
이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처럼 베트남 국민만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제도가 아니에요. 국적과 관계없이 현지 유흥시설이나 동행 차량에서 마약 사건에 휘말릴 수 있는 안전 문제라 교민과 여행객도 신경 써야 해요.
경찰은 업소 밖에서 투약한 뒤 입장하는 방식도 위반 행위를 숨기려는 수법으로 판단했어요. 업소 안에서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제로 이번에도 차량에서의 행동을 추적한 뒤 유흥시설에서 검사와 신병 확보가 이뤄졌어요.
- 동행자가 차량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이나 물질을 권하면 받지 말고 즉시 자리를 벗어나세요.
- 일행에게 이상 행동이나 마약 사용 징후가 보이면 함께 업소로 이동하지 말고 시설 관리자에게 알려요.
- 현장 검사에서 관련자로 분류되면 경찰서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