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무이응에 큰 파도, 해안 접근 미뤄야 해요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시야가 흐리고 파도가 높아 실종자 해상 수색도 멈췄어요

한눈 요약
- 8월 19일 다낭 무이응에 일대의 큰 파도와 비 때문에 실종자 2명의 해상 수색이 잠정 중단됐어요.
- 지난 8월 8일 사진을 찍던 관광객 4명이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고, 2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 당국의 출입 금지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선짜반도 바위 해안과 물가 접근을 미루는 게 안전해요.
다낭 선짜반도의 무이응에에서 실종자 2명을 찾던 민간 구조팀들이 바다 수색을 잠시 멈췄어요. 8월 19일 기준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다낭 앞바다에 비가 내리고 시야가 짧아진 데다 파도까지 높아졌기 때문이에요. 선짜 국경경비대는 수색팀들에 악천후 경보를 알리고 활동 중단을 권고했어요.
비, 제한된 시야, 높은 파도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요. 관광객 출입 금지나 관광지 폐쇄가 발표됐다는 내용은 없지만, 구조용 카누와 소형 보트도 운항을 멈춘 상황이에요. 바위 끝이나 파도가 닿는 해안에서 사진을 찍는 일정은 미루는 게 좋아요.
사고는 8월 8일 아침 발생했어요. 무이응에에서 관광하고 사진을 찍던 4명이 갑자기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떨어졌어요. 신고를 받은 국경경비대와 군, 구조대, 현지 어민들이 여러 선박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어요.
같은 날 오전 8시쯤 현지 어민의 어선이 1명을 구조했고, 오후에는 해군 제3지역 소속 함정이 무이응에에서 약 2해리 떨어진 바다에서 여성 1명을 추가로 발견했어요. 두 사람은 선박에서 보호를 받았고 건강 상태도 안정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하지만 마이 티 프엉 씨와 쩐 티 아인 즈엉 씨는 8월 19일까지 발견되지 않았어요.
가족의 요청을 받고 다낭에 모인 여러 자원봉사팀도 수색을 도왔어요. SOS 꽝남 긴급구조팀은 일주일 넘게 땀타인 해변부터 혼짜오 일대까지 약 1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연안을 살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어요. 사고 이후 12일 동안 선짜반도 주변 바다와 해안을 계속 확인한 셈이에요.
- 무이응에와 선짜반도 해안의 바위 끝에서 사진을 찍거나 파도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
- 비가 오고 시야가 흐린 상태에서 카누나 소형 보트로 주변 바다에 나가는 일정
- 당국과 현지 운영자의 기상 안내를 확인하지 않고 외진 해안으로 이동하는 일정
수색팀은 바다로 나가지는 않지만 가족의 뜻에 따라 해안과 모래사장을 계속 관찰하고 있어요. 다낭 카누팀도 8월 18일 오후 국경경비대의 기상 경고를 받은 뒤 출항을 멈췄어요. 수색을 돕고 싶어도 구조 인력까지 위험해질 수 있어, 관계기관의 권고대로 날씨가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에요.
이번 조치는 베트남 국민 전용 행정제도가 아니라 현장 기상과 해상 안전에 관한 경고예요. 다낭 거주 교민과 여행객 모두 관련 있어요. 다만 기사에는 해상 수색 재개 시점이나 관광객 통제 구역이 따로 나오지 않았으므로, 특정 날짜에 안전해진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핵심은 사고 당시에도 관광과 사진 촬영 중 갑작스러운 큰 파도가 덮쳤다는 점이에요. 바다가 잔잔해 보이는 순간만 보고 접근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요. 특히 지금처럼 구조팀의 선박도 쉬는 날씨라면 전망 감상이나 촬영보다 해안에서 충분히 떨어지는 선택이 먼저예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