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선녓공항 드론 침입, 비행 방해하면 엄정 처벌해요
공항과 비행금지구역의 불법 드론을 즉시 차단하고 수입 관리도 조이기로 했어요

한눈 요약
- 최근 호치민 떤선녓공항 관제공역에 무인항공기가 들어와 항공편 운항을 방해한 일이 발생했어요.
- 베트남 정부는 위반 행위를 조사해 법에 따라 엄정 처리하고, 공항과 비행금지구역에 불법 드론 대응책을 즉시 배치하라고 지시했어요.
- 드론을 가진 교민과 방문객은 비행금지 구역이 공개될 때까지 공항 주변이나 주요 시설에서 임의로 띄우지 않는 게 안전해요.
호치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최근 무인항공기, 즉 드론이 관제공역에 들어와 항공편 운항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했어요. 관제공역은 항공기가 이착륙하고 관제 지시를 받는 구역이라, 작은 드론이라도 들어오면 충돌 위험 때문에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정부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취미 비행 문제로 보지 않고 항공 안전과 국가 안보 문제로 다루기 시작했어요.
정부사무국은 8월 17일 상임부총리 팜자뚝의 지시를 담은 문서 8252호를 냈어요. 앞서 8월 12일 현지 언론들이 떤선녓공항의 드론 침입과 운항 차질 사례를 보도하자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후속 조치를 요구한 거예요. 각 기관은 언론이 제기한 문제와 제안을 긴급히 검토하고, 자체 권한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안은 권한 있는 기관에 올려야 해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비행을 위해 관제기관이 관리하는 하늘 구역이에요. 떤선녓공항 주변에서 드론을 띄우면 활주로 바로 위가 아니더라도 항공편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번 지시는 공안부, 국방부, 건설부, 재정부, 산업무역부, 과학기술부와 각 성과 도시 인민위원회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해요. 핵심은 최근 공항과 비행장에서 항공편 운항에 영향을 준 드론과 기타 물체의 사용 위반을 조사하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는 거예요. 구체적인 처벌 금액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 드론을 보유하거나 베트남 여행 중 촬영용 드론을 쓰려는 교민과 방문객에게 직접 관련된 내용이에요.
- 떤선녓공항을 포함한 공항과 비행장, 주요 시설, 비행금지구역에서는 임의 비행을 피해야 해요.
-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CCCD를 이용하는 제도 변경은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 새로운 금지구역 목록과 세부 절차, 처벌액, 시행 시기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공개 발표를 확인해야 해요.
정부는 공항과 비행장, 주요 지역과 비행금지구역에서 드론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막을 대책을 긴급히 연구하고 즉시 배치하라고 했어요.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탐지와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예요. 다만 어떤 장비나 방식으로 차단할지, 어느 공항부터 적용할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드론을 띄울 수 없는 지역과 구역도 대중에게 공개하도록 요구했어요. 현재 기사만으로는 구체적인 경계나 확인 창구를 알 수 없어요. 따라서 공항 근처에서 촬영할 일이 있다면 눈에 보이는 활주로와의 거리만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안 돼요. 정부가 공식 금지구역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비행을 보류하는 편이 안전해요.
- 국가항공보안 및 원활화위원회의 업무 규정을 완성해요.
- 위원회를 가능한 한 빨리 열어 부처별 책임과 예방 및 대응책을 정해요.
- 드론의 수입과 임시 수입 뒤 재수출 과정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강화해요.
- 드론 수입 관련 규정과 조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요.
아직 교민이 별도로 등록하거나 서류를 제출하라는 공고는 아니에요. 새 규정의 확정 내용과 시행 시기도 이번 보도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이미 발생한 운항 방해 행위는 조사와 엄정 처리를 지시한 만큼, 규정이 더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공항 주변에서 드론을 시험 비행하는 행동은 피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