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소고기 육포 샀다면, 물소고기 130톤 둔갑 확인해요
온라인에서 팔린 가짜 소고기 육포 2톤가량이 적발됐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 경찰이 인도산 물소고기를 소고기 육포로 판매한 혐의의 대형 제조·유통망을 적발했어요.
- 감정 결과 압수된 육포 약 2톤이 물소고기로 확인됐고, 확인된 상품 가액은 약 7억5900만 동이에요.
- Mộc Food Biên Hòa가 라이브 방송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판매한 만큼 온라인 구매자도 제품명과 판매자를 확인해야 해요.
동나이에서 인도산 물소고기 130톤을 소고기 육포 약 65톤으로 가공해 유통한 혐의의 대형 조직이 적발됐어요. 동나이시 경제경찰은 8월 18일 Trần Lê Foods의 대표 레반띤(45)을 주도자로 보고, 식품 위조품 제조·판매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경찰은 레반띤과 함께 응우옌딘훙(40), 팜티낌로안(24), 응우옌티투이(37) 등 3명도 기소하고 구속 수사 중이에요. 아직 수사 단계인 만큼 법원의 유죄 판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수사는 8월 5일 Trần Lê Foods와 Mộc Food Biên Hòa를 동시에 검사하면서 본격화했어요. 두 곳에서 가짜 소고기 육포로 의심되는 건조육 2톤 이상과 원료, 향신료, 첨가물, 제조 장비가 압수됐어요.
- Trần Lê Foods에서 가공 중이던 물소고기 원료 약 400kg과 완제품 건조육 1.6톤 이상이 발견됐어요.
- 같은 공장에서 향신료와 향료, 첨가물 약 1.4톤과 제조 기계도 압수됐어요.
- Mộc Food Biên Hòa에서는 의심 건조육 약 455kg과 관련 장비가 발견됐어요.
베트남 과학기술아카데미 감정 결과, Trần Lê Foods에서 압수한 완제품 1.6톤 이상은 물소고기로 확인됐어요. 소고기 육포로 가공된 이 물량의 가액은 약 5억2800만 동이에요. Mộc Food Biên Hòa 물량도 약 430kg이 물소고기로 확인됐고, 가액은 약 2억3100만 동이에요.
경찰에 따르면 Trần Lê Foods는 Mộc Food Biên Hòa와 동나이 안팎의 일부 식료품점에 제품을 공급했어요. Mộc Food Biên Hòa 운영자는 라이브 방송으로 광고하고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Trần Lê Foods는 소고기와 물소고기 건조육 가공 업종으로 정식 사업자 등록을 한 업체였어요. 자체 신고 제품에는 소고기 육포채, 소고기 육포 조각, 말린 소고기 사태, 후추맛 건조 소고기 등이 포함돼 있었어요. 등록 업체나 그럴듯한 제품명만으로 실제 원료까지 보장되지는 않았던 셈이에요.
- 주문 내역에서 판매자가 Mộc Food Biên Hòa인지 먼저 확인해요.
- 제품 표시에서 Trần Lê Foods 제조 여부와 소고기 육포채, 소고기 육포 조각, 말린 소고기 사태, 후추맛 건조 소고기 같은 상품명을 살펴봐요.
- 남은 제품과 포장, 결제·주문 기록은 버리지 말고 보관해요. 원문에는 별도의 신고 창구나 회수 절차가 안내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