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 다이어트 식품 20개점 적발, 밀가루 캡슐이었어요
가짜 후기와 주문, 위조 방지 스티커까지 동원한 판매자 3명에게 징역 합계 46년이 선고됐어요.

한눈 요약
- 쇼피 20개 판매점에서 밀가루와 녹차가루로 만든 가짜 다이어트 식품을 팔았어요.
- 판매자들은 좋은 후기와 완료된 주문을 조작해 약 24억 동을 챙겼어요.
- Vichi++, Be Alive, Kompucha, Phan Tả Diệp 등을 샀다면 섭취를 멈추고 포장과 주문 기록을 보관하세요.
쇼피에서 인기와 후기가 많아 보이던 다이어트 식품이 실제로는 밀가루와 녹차가루로 만든 가짜였어요. 떠이닌성 인민법원은 8월 18일 식품 위조품 판매 혐의로 판 쫑 히에우에게 징역 16년, 아내 응우옌 티 하오와 또 하인 니에게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어요. 세 사람의 형량을 합치면 46년이에요.
일당은 호치민시 빈떤 지역의 호앙 티 히엔에게 가짜 제품을 공급받았어요. 히엔은 인터넷에서 산 녹차가루, 밀가루, 빈 캡슐과 플라스틱 통으로 알약을 만들고 여러 브랜드의 상자와 라벨을 붙였어요. 일부 제품에는 소비자를 안심시키려고 위조 방지 스티커까지 추가했어요.
수사와 압수 과정에서 Vichi++, Be Alive 또는 BeAlive Slimbe, Kompucha 알약차, Phan Tả Diệp 등이 확인됐어요. 모두 건강보호식품이나 다이어트 보조 제품처럼 판매됐지만, 베트남 식품안전국은 해당 제품들의 제품공표 등록 접수증을 발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어요.
판매 방식도 치밀했어요. 부부가 쇼피 판매점 14개를 만들고 니에게 6개를 더 열게 했어요. 등록되지 않은 전화 유심을 쓰고 인터넷의 광고 사진과 문구를 베꼈으며, 직접 좋은 댓글과 평가를 작성했어요. 히에우는 가짜 주문을 만들고 배송 완료로 표시해 판매량이 많은 상품처럼 꾸몄어요.
판매점들은 모두 히에우의 집 주소로 등록됐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떠이닌성 떤호이 지역의 보관 장소에 모여 포장하고 운송장을 출력해 배송업체에 넘겼어요. 판매대금은 각자의 은행 계좌로 받았고, 쇼피는 주문마다 서비스 비용 15퍼센트에서 18퍼센트를 뺀 뒤 정산했어요.
은행 거래 내역상 범행 기간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예요. 부당이익은 보도별 집계 표현에 조금 차이가 있지만 약 24억 동에서 25억 동이에요. Thanh Nien은 하오 약 17억5천만 동, 히에우 약 6억300만 동, 니 약 1억1천만 동으로 전했어요. 법원은 세 사람에게 이 수익을 전부 반환하라고 명령했어요.
일당은 2024년 9월 중순 공급책이 당국에 적발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멈추지 않았어요. 제품을 니의 집으로 옮겨 숨긴 뒤 계속 판매했어요. 당국은 2024년 10월 20일 주거지를 수색해 Vichi++ 721상자, BeAlive Slimbe 439상자, Phan Tả Diệp 291상자, Kompucha 303상자와 다른 다이어트 제품을 압수했어요.
- 제품 이름과 판매점, 주문 날짜가 보이는 쇼피 주문 기록을 보관해요.
- 제품 포장과 위조 방지 스티커가 있어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니 섭취를 멈춰요.
- 남은 제품은 버리기 전에 상자, 라벨, 판매자 정보와 결제 기록을 사진으로 남겨요.
압수 식품의 감정 가액은 3억2천270만 동을 넘었어요. 라벨 2천767장과 포장재 1천467개, 포장 도구도 발견됐고 히에우의 집에서는 가짜 상표로 의심되는 화장품과 신발 약 1천102만 동어치도 나왔어요. 제조책 히엔의 행위는 호치민시에서 벌어져 현지 공안이 별도 사건으로 입건해 처리하고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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