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불법 총기 2정 수사 확대, 제작·판매 4명 구속됐어요
부품을 주문해 군용 총기로 조립한 정황이 드러났고, 경찰은 무기 자진 반납을 당부했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시 경찰이 불법 군용 무기의 제작·보관·운반·사용·판매 혐의로 4명을 추가 입건하고 구속했어요.
- 수사는 지난 4월 군용 총기 2정을 불법 보관한 혐의로 구속된 호 민 트엉 사건에서 확대됐어요.
- 동나이에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관련 사건 87건이 수사돼 총기류 수백 정과 탄약 등이 압수됐어요.
동나이에서 총기 부품을 따로 구해 군용 총기로 조립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됐어요. 동나이시 공안 수사기관은 8월 18일 쩐 타인 퐁, 팜 반 민, 팜 타인 상, 쯔엉 쯔엉 찐 등 4명을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어요. 이 가운데 3명은 동나이시, 1명은 럼동성 거주자예요.
적용된 혐의는 군용 무기의 불법 제작, 보관, 운반, 사용, 매매예요. 구속과 수사 결정은 동나이시 인민검찰원의 승인을 받았어요. 다만 두 매체의 보도에는 이들이 총기를 실제 범죄에 사용했는지, 누구에게 얼마나 판매했는지까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불특정 주민을 겨냥한 총격 사건으로 확인된 것도 아니에요.
사건의 출발점은 4월 17일이에요. 경찰은 호 민 트엉을 군용 무기 불법 보관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어요. 이후 수사를 넓히는 과정에서 트엉이 군용 총기 2정을 보관한 데 그치지 않고, 총기 부품을 주문한 뒤 완제품으로 조립해 다른 사람에게 팔고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한 정황을 확인했어요.
새로 구속된 사람은 4명이고, 앞서 구속된 호 민 트엉까지 수사선상에 오른 피의자는 모두 5명이에요. 경찰은 총기 제작과 유통 경로, 실제 판매 대상 등을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이번 한 건만 따로 보기 어려운 배경도 있어요. 동나이시 경찰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5월까지 군용 무기의 불법 제작, 보관, 운반, 사용, 매매 또는 탈취와 관련해 87건을 접수해 수사했고, 피의자 9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어요. 이 과정에서 각종 총기 수백 정과 살상력이 큰 칼, 군용 탄약을 압수했어요.
- 총기나 부품을 직접 만들거나 조립하고 사고파는 행위는 물론, 운반하거나 보관하고 사용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무기, 폭발물, 지원 장비와 폭죽을 보유했다면 당국의 회수와 자진 반납 캠페인에 따라 반납해야 해요.
- 고의 위반은 행위의 성격과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구체적인 벌금 액수와 반납 창구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처럼 베트남 국민만 쓰는 제도가 아니에요. 국적과 관계없이 총기나 부품을 보관하거나 거래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에요. 기념품처럼 보이더라도 총기 부품이나 탄약으로 의심되면 대신 받아 보관하거나 옮기지 마세요.
동나이 거주 교민에게 당장 이동을 피하라는 경보가 내려진 사건은 아니에요. 다만 온라인 거래나 지인의 부탁을 통해 정체가 불분명한 금속 부품, 탄약, 총기 형태 물건을 받아 주는 일은 피해야 해요. 경찰은 현재 사건의 관련자와 유통 과정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