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nk 대출 알선 사기, 대출액 5% 선입금 요구하면 멈춰요
100% 승인과 은행 내부 인맥을 내세워 수수료, OTP, 전자서명을 요구하는 무허가 알선업자를 조심해야 해요.

한눈 요약
- LPBank는 어떤 개인이나 중개업체도 대출 승인을 약속하거나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어요.
- 알선업자는 예상 대출액의 1%에서 5%를 수수료로 먼저 요구하고, 허위 서류 작성까지 제안해요.
- eBanking 로그인 정보, LPBank Biz 계정, USB Token, OTP는 절대 넘기면 안 돼요.
베트남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며 대출을 알아보는 교민이라면 주의해야 해요. LPBank가 8월 18일, 소셜미디어나 은행의 위임을 받지 않은 개인과 조직이 제공하는 대출 알선 서비스를 경고했어요. 이들은 기업 대표나 재무, 회계 담당자에게 접근해 대출 과정을 대신 처리해 주겠다고 제안해요.
대표적인 말은 서류를 전부 해결해 준다거나, 내부 인맥으로 100% 승인을 보장한다는 거예요. 지점장이나 대출 승인 담당자와 특별한 관계가 있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해요. 기업에 부실채무가 있거나 재무 조건과 담보가 부족해도 승인받게 해 주겠다는 제안 역시 믿으면 안 돼요.
LPBank 대출을 알아보는 기업과 기업의 법정대표, 재무 및 회계 담당자가 직접적인 대상이에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제도나 VNeID, 시민증 CCCD와 관련된 사안은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교민 개인도 사업체 계정이나 OTP를 관리한다면 같은 수법을 경계해야 해요.
- 예상 대출 승인액의 1%에서 5%에 해당하는 알선 수수료
- 서류 처리비, 신속 담보평가비, 예외 승인비라는 명목의 비용
- 대출금이 지급되기 전에 내라는 불법 사례비나 이른바 윤활비
돈만 잃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요. 알선업자는 실제와 다른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주거나, 담보가치를 부풀리고 재무제표와 세금 신고 자료를 고치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이런 서류를 제출하면 기업과 담당자에게 법적 위험이 생길 수 있다고 LPBank는 경고했어요.
- 기업 eBanking 로그인 정보와 비밀번호
- 기업용 앱인 LPBank Biz 계정 접근 정보
- 전자서명에 쓰는 USB Token
- 거래 승인용 OTP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통제권
정상적인 신청은 세 단계로 진행돼요. 먼저 LPBank 지점, 거래사무소, 고객센터, 공식 웹사이트 또는 디지털뱅킹 앱으로 대출 수요를 등록해요. 이후 은행 직원에게 대출 조건과 준비 서류, 이자율, 수수료, 상환 방식을 안내받아요. 마지막으로 은행이 서류를 심사하고 승인한 뒤 계약을 체결해 대출금을 지급해요.
LPBank는 대출 승인을 약속하거나 보장할 권한이 있는 중간 개인이나 조직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어요. 외부 알선업자가 은행 내부 관계를 내세워도 공식 창구에서 직원과 직접 확인해야 해요.
특히 기업 계좌는 전자서명과 OTP가 함께 넘어가면 상대방이 대출 절차나 자금 지급 거래를 대신 실행할 위험이 있어요. 이미 정보를 전달했다면 알선업자와 추가 거래를 멈추고, LPBank 공식 창구에 직접 연락해 계정과 거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