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닥어 하천서 1.5m 악어 포획, 물놀이해도 돼요
23일간 이어진 수색이 끝났고, 악어는 국립공원 산림감시 당국에 넘겨졌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성 닥어사의 꺼이싸인 다리 인근 하천에서 길이 1.5m, 무게 10kg인 악어가 잡혔어요.
- 7월 25일 처음 목격된 뒤 23일 만인 8월 17일 오후 포획됐어요.
- 악어의 출처는 아직 조사 중이라 인근 하천을 이용할 때는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동나이성 닥어사 하천에서 발견돼 주민들을 긴장시켰던 악어가 잡혔어요. 닥어사 인민위원회 소속 당국과 주민들이 8월 17일 오후 물속에 있던 악어를 제압했어요. 악어는 무게 약 10kg, 길이 약 1.5m였어요.
악어가 처음 확인된 건 7월 25일이에요. 꺼이싸인 다리 인근 하천 주변에서 밭일을 하던 주민이 물 위에 떠 있는 악어 추정 동물을 발견했어요. 주민은 사진을 찍어 지방 당국에 신고했고, 당국은 현장 수색에 들어갔어요.
목격된 악어는 포획됐어요. 당국이 당시 내렸던 목욕과 낚시 자제 안내를 언제 해제하는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현장에 통제선이나 경고문이 남아 있다면 이를 먼저 따라야 해요.
수색에는 모두 23일이 걸렸어요. 하천 구간이 길고 주변에 나무와 수풀이 빽빽해 악어가 몸을 숨기기 쉬웠기 때문이에요. 당국과 주민들이 함께 추적했지만 위치를 특정하고 안전하게 제압하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 지역은 동나이성 닥어사예요.
- 최초 목격 장소는 꺼이싸인 다리 인근 하천이에요.
- 7월 25일 신고됐고, 8월 17일 오후 포획됐어요.
- 잡힌 개체는 길이 1.5m, 무게 10kg이에요.
포획된 악어는 부자멉 국립공원 산림감시 당국에 넘겨졌어요. 이 기관이 악어를 구조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할 예정이에요. 현장에서 임의로 처리하거나 방생한 것은 아니에요.
이 악어가 야생에서 이동했는지, 사육지에서 빠져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관계 기관이 출처를 조사하고 있어요. 주변에 다른 개체가 있다는 내용도 보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닥어사나 꺼이싸인 다리 주변을 방문하는 교민이라면 이번 포획으로 신고된 개체에 대한 직접 위험은 줄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출처 조사가 끝나지 않았고 하천 이용 제한의 공식 해제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어요. 물가에서 비슷한 동물을 보면 가까이 가거나 직접 붙잡지 말고, 사진을 찍을 때도 충분히 거리를 둔 뒤 현지 당국에 신고하는 게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