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레번히엔 휴대폰점 털려, 아이폰 27대 도난됐어요
새벽에 잠금장치를 부수고 훔친 쌍둥이 형제, 하루여 만에 후에 숙소에서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다낭 응우하인선 지역 휴대폰 매장에서 아이폰 27대가 도난됐어요.
- 도난품 가치는 4억 동이 넘으며, 경찰은 후에의 숙소에서 17세 쌍둥이 형제를 붙잡았어요.
- 피의자들이 타고 다닌 오토바이도 지난달 훔친 물건으로 조사됐어요.
다낭에서 휴대폰 매장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아이폰 27대를 훔친 17세 쌍둥이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어요. 사건 장소는 응우하인선 지역 레번히엔 거리 170번지에 있는 휴대폰 매장이에요. 매장 측이 신고한 피해액은 4억 동이 넘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월 13일 오전 1시 30분쯤 오토바이를 타고 다낭 시내를 돌며 침입하기 쉬운 휴대폰 매장을 찾았어요. 이동 중 공사장에서 쇠지렛대를 주워 범행 도구로 삼았고, 레번히엔 거리의 매장에 도착한 뒤 한 명은 밖에서 망을 봤어요. 다른 한 명은 쇠지렛대로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진열장 안의 휴대폰을 가져왔어요.
범행은 8월 13일 오전 1시 30분쯤 발생했고, 경찰 신고는 같은 날 오전 2시 20분쯤 접수됐어요. 장소는 다낭 응우하인선 지역 레번히엔 거리 170번지예요.
두 사람은 범행 직후 다낭을 빠져나가 후에로 이동했어요. 훔친 휴대폰을 처분하면서 숨어 지내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어요. 다낭 경찰은 이동 경로를 확인한 뒤 후에 경찰 등과 공조해 추적했어요.
- 매장에서 도난된 아이폰은 종류별로 모두 27대이며, 신고된 가치는 4억 동이 넘어요.
- 다낭 경찰은 후에에서 휴대폰 28대를 확보했고, 이 가운데 27대를 이번 매장 절도의 피해품으로 확인했어요.
- 범행에 이용된 오토바이는 두 사람이 지난달 응우하인선 지역에서 훔친 물건으로 조사됐어요.
- 매장 자물쇠를 부술 때는 공사장에서 주운 쇠지렛대를 사용한 것으로 진술했어요.
경찰은 8월 14일 오전 9시쯤 후에 판쭈찐 거리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두 사람을 검거했어요. 범행 후 하루를 조금 넘긴 시점이에요. 현장에서는 휴대폰과 오토바이, 범행에 사용된 물품이 함께 확보됐어요.
이번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없는 일반 절도 사건이에요. 해당 제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다낭 응우하인선에서 휴대폰점이나 고가 전자제품 매장을 운영한다면, 새벽 시간 외부 자물쇠만 부수고 침입한 수법을 눈여겨볼 만해요.
두 사람은 꽝찌성 남동하 지역에 거주하며 모두 2009년생이에요. 다낭 경찰은 긴급 체포 절차를 밟아 절도 혐의와 지난달 오토바이 절도까지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현재 보도에서 확인된 단계는 검거와 수사이며, 법원의 유죄 판단이나 처벌 수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