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녓떤대교 4중 추돌, 노이바이공항 길 4km 막혀요
차량 전복 사고로 공항 방향 일부가 통제됐고, 우회로인 탕롱대교도 정체예요.

한눈 요약
- 8월 17일 오후 하노이 녓떤대교 자동차 차로에서 차량 4대가 직접 충돌했어요.
- 푸토성 번호판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됐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오후 5시가 넘어서도 노이바이공항 방향 정체가 3km에서 4km 이어졌고 탕롱대교 우회로도 막혔어요.
8월 17일 오후 하노이 녓떤대교에서 차량 여러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어요. 사고 지점은 떠이호 지역에서 노이바이국제공항으로 가는 방향의 자동차 차로예요. 당국이 일차적으로 확인한 직접 충돌 차량은 4대이며, 주변의 다른 차량도 사고 영향을 받았어요.
현장에서는 푸토성 번호판을 단 승용차 한 대가 완전히 뒤집혔어요. 이 차량은 자동차 차로와 오토바이 차로를 나누는 단단한 중앙 분리대 바로 옆에 멈췄어요. 차량이 크게 전복된 사고였지만, 보도 시점까지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직접 충돌한 차량은 4대예요. 일부 다른 차량도 영향을 받았지만 정확한 대수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사고 원인 역시 조사 중이어서 과속이나 운전 부주의 등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니에요.
문제는 공항으로 향하는 길이에요. 사고 처리를 위해 당국이 녓떤대교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현장 조사에 들어갔어요. 전복 차량을 옮기기 위한 견인용 크레인도 현장에 도착했어요. 차량 수습과 원인 조사가 함께 진행되면서 통행 가능한 공간이 줄었어요.
- 보찌꽁 도로와 녓떤대교의 노이바이공항 방향에서 차량이 조금씩만 움직였어요.
- 제2순환도로에서 녓떤대교로 올라가는 구간의 정체가 약 3km에서 4km 이어졌어요.
- 녓떤대교를 피해 탕롱대교로 방향을 바꾼 차량이 몰리면서 이 우회로도 비슷하게 막혔어요.
특히 노이바이공항으로 출발하는 교민이라면 녓떤대교만 피하면 된다고 보기 어려워요. 현지 보도에서 대표적인 우회로로 언급된 탕롱대교까지 정체가 나타났기 때문이에요. 공항 픽업 차량이나 택시, 교통앱 차량도 같은 도로 상황의 영향을 받아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8월 17일 저녁 하노이 도심과 노이바이공항 사이를 이동하는 사람, 특히 보찌꽁 도로와 녓떤대교를 이용할 예정인 교민이 대상이에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소식은 아니니 그런 행정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현재 인명 피해는 없지만 사고 현장 수습과 조사가 끝났다는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오후 5시가 넘어서도 긴 정체가 계속된 만큼, 공항에 갈 때는 출발 직전에 이용 중인 지도나 교통앱에서 녓떤대교와 탕롱대교 상황을 모두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