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달랏 잇는 칸레 고개, 밤 6시부터 통행 못 해요
국도 27C 산사태 복구 중, 9월 정상 통행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어요

한눈 요약
- 나트랑과 달랏을 잇는 칸레 고개는 아직 밤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통행이 금지돼요.
- 2025년 11월 폭우로 산사태가 약 100곳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50곳 넘게 도로를 완전히 막았어요.
- 칸호아성은 우기 전 복구를 서두르며 2026년 9월 정상 통행을 목표로 잡았지만, 완료일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나트랑과 달랏 사이를 자동차로 오갈 계획이라면 국도 27C의 칸레 고개 상황부터 확인해야 해요. 8월 16일 기준 복구 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야간에는 지나갈 수 없어요. 통행 금지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예요.
문제는 2025년 11월 폭우와 홍수에서 시작됐어요. 칸레 고개 약 100곳에서 산사태가 났고, 그중 50곳 넘게 흙과 돌이 도로를 완전히 막았어요. 당국이 밤낮으로 잔해를 치워 임시 통행은 가능하게 했지만,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준까지 복구되지는 않았어요.
8월 16일 기준 야간 통행 금지가 유지되고 있어요. 오후 6시 전에 고개 구간을 빠져나갈 수 없는 일정이라면 이 길로 출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9월 정상화는 공사 목표이며 확정된 개통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가장 까다로운 곳은 국도 표지 기준 26킬로미터 지점 부근이에요. 시공사는 경사면 아래를 큰 돌로 보강하고 강철 말뚝을 박아 임시 통행로를 지탱했어요. 현재는 땅속 깊이 기둥을 만드는 공사를 진행해 추가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중이에요.
43킬로미터 지점 부근에서는 흙과 돌 약 4,000세제곱미터 가운데 3,000세제곱미터를 치웠어요. 경사면을 받칠 옹벽의 기초를 파고 있으며, 비상 상황에 차량이 피할 수 있는 대피 도로도 복원하고 있어요.
- 도로 포장은 계획한 2만 제곱미터 가운데 약 8,000제곱미터를 마쳤어요.
- 43킬로미터 지점의 산사태 잔해는 전체 약 4,000세제곱미터 가운데 약 3,000세제곱미터를 처리했어요.
- 시공사는 2026년 9월 국도 27C의 정상 통행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칸호아성은 임시로 덧대는 식의 보수를 하지 말고, 앞으로 도로를 넓힐 가능성까지 고려해 튼튼하게 고치라고 주문했어요. 인력과 장비도 최대한 집중해 2026년 우기 전에 계획보다 일찍 끝내라는 방침이에요.
교민에게는 나트랑과 달랏을 잇는 이동 시간과 안전이 핵심이에요. 자가용과 렌터카뿐 아니라 버스, 기사 포함 차량을 예약할 때도 야간에 칸레 고개를 통과하는 일정인지 확인해야 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므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