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통과 SE5 열차 창문 깨져요, 4호차 승객은 승무원 불러야 해요
달리는 열차에 벽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고, 철도 당국과 관계 기관이 투척자를 찾고 있어요.

한눈 요약
- 8월 15일 오후 4시 15분쯤 동나이 롱카인 구간을 지나던 SE5 열차 4호차 창문이 외부에서 날아온 벽돌에 깨졌어요.
- 객실 안으로 유리 파편과 온전한 벽돌이 들어왔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어요.
- 철도운송회사와 관계 기관이 투척자와 동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형사처벌도 가능해요.
8월 15일 오후 4시 15분쯤 동나이시 롱카인 지역을 통과하던 SE5 열차에 벽돌이 날아들었어요. 벽돌은 4호차 침대 객실의 창문을 깨뜨렸고, 유리 파편이 객실 곳곳으로 튀었어요. 누군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벽돌 한 장도 깨지지 않은 채 객실 안에 남았어요.
당시 객실에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입학 준비를 위해 냐짱에서 호치민으로 가던 카인호아 출신 학생이 타고 있었어요. 이 승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냐짱역에서 SE5에 탑승해 4호차 4인 침대 객실에 머물렀어요. 침대에 앉아 있던 중 큰 충격음과 함께 창문이 깨졌다고 설명했어요.
소리가 워낙 커서 인근 객실 승객들까지 밖으로 나와 상황을 확인했어요. 해당 승객은 잠시 뒤 열차 승무원에게 사고를 알렸고, 다른 객실로 옮겨졌어요. 객실 안에 파편이 넓게 흩어졌지만 두 보도에서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어요.
사고 열차는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내려오는 SE5였고, 피해 승객은 냐짱에서 호치민까지 이용했어요. 문제의 구간은 동나이시 롱카인 지역이에요. 같은 노선을 이용한다고 모든 열차가 위험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창가에서 이상 충격이나 파손이 생기면 객실에 머물지 말고 바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해요.
- 승객은 창문 파손 직후 열차 승무원에게 신고했어요.
- 승무원은 피해 승객을 다른 객실로 옮겼어요.
- 철도운송회사는 관계 기관과 함께 투척자와 원인, 동기, 목적을 조사하고 있어요.
- 파손된 열차 재산의 정확한 피해액도 확인해야 해요.
철도운송회사 측은 달리는 열차에 돌이나 벽돌을 던지는 행위가 승객과 열차 운행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밝혔어요. 이런 투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기관사나 승무원, 승객이 다칠 수 있어요. 특히 기관사가 다치면 운행 중인 열차 전체의 사고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에요.
Tuổi Trẻ가 취재한 변호사 설명에 따르면, 고의로 파손한 철도 재산의 가치가 2백만 동 이상이면 형법 제178조에 따른 재물손괴 혐의로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 피해액이 2백만 동 미만이고 인명 피해도 없다면 2026년 3월 19일 제정된 철도교통 행정처벌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실제 처분은 수사와 피해액 산정 뒤 결정돼요.
이번 사건은 외국인이나 교민에게 적용되는 별도 신고 제도와는 관계없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같은 국민 전용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교민에게 중요한 건 열차 안에서 파손 사고가 나면 승무원에게 즉시 알리고, 유리 파편이 있는 좌석이나 침대에서 떨어져 다른 객실로 이동하는 거예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