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무이응에 사진 명소, 파도에 4명 휩쓸렸어요
2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실종 상태예요. 공식 수색은 8월 16일 끝났어요.

한눈 요약
- 8월 8일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에서 사진을 찍던 4명이 파도에 휩쓸렸어요.
- 2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찾지 못해 당국이 8월 16일 공식 수색을 종료했어요.
- 해안 바위와 암초에서는 사진보다 파도 상태와 안전한 퇴로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다낭 여행객이 사진 명소로 찾는 선짜반도 무이응에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났어요. 8월 8일 사진을 찍으러 간 일행 4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떨어졌어요. 다낭 국경경비대와 해군 제3지역사령부, 베트남 해양수색구조센터가 곧바로 구조와 수색에 나섰고, 어민들도 힘을 보탰어요.
구조대는 4명 가운데 2명을 찾아 무사히 육지로 옮겼어요. 하지만 남은 2명은 여러 날 동안 발견되지 않았어요. 구조 당국은 여러 척의 배를 투입해 밤낮으로 바다를 수색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8월 16일 공식 수색을 끝냈어요.
선짜 국경경비대는 인근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에 긴급 알림을 보내 주변을 더 살피고 실종자 발견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당국의 집중 수색은 끝났지만 해상 관찰과 민간 수색까지 모두 멈춘 것은 아니에요.
민간 구조대와 가족은 수색을 이어갔어요. SOS 꽝남 긴급구조대는 8월 16일 카누 2척과 어선 1척을 운용했어요. 꾸라오참섬과 혼짜오섬 주변의 암초처럼 실종자가 떠밀려 갔을 가능성이 있는 구역을 살폈고, 바이박 국경경비초소와 협력해 가족에게 한 시간마다 상황을 알렸어요.
- 사고 지점은 다낭 선짜반도의 무이응에예요.
- 4명이 사진을 찍던 중 파도에 휩쓸렸고, 2명은 구조됐어요.
- 수색 범위는 무이응에에서 꾸라오참 인근까지 넓어졌어요.
- 8월 16일 기준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예요.
실종자 가족도 여러 날 바이박 국경경비초소에서 소식을 기다렸어요. 배들이 무이응에부터 꾸라오참 가까운 해역까지 반복해 수색했지만 단서를 찾지 못했어요. 가족은 무이응에 암초 아래를 잠수부들에게 다시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했어요.
잠수부들은 앞선 수색에서 무이응에 주변 수심 13m에서 15m 구역을 확인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어요. 가족은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아 이곳을 한 번 더 수색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요한 건 이곳을 단순한 사진 촬영 지점으로만 보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이번 사고는 일행이 사진을 찍던 중 발생했고, 구조기관 여러 곳과 어민들이 투입됐는데도 실종자를 찾지 못했어요. 바위 가까이 접근하기 전 파도와 물길을 살피고, 파도가 닿는 암초에서는 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거나 오래 머물지 않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