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고속도로 새벽 추돌, 외국인 1명이 숨졌어요
외국인 18명을 태운 버스가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버스 기사는 졸음 징후가 있었다고 진술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15일 오전 2시 판티엣 다우저이 고속도로에서 외국인 승객 18명을 태운 버스가 화물차를 추돌했어요.
- 외국인 승객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다쳤어요. 승객들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아 한국인 탑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버스 기사는 운전 중 졸음 징후가 있었다고 진술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이 조사하고 있어요.
8월 15일 오전 2시, 판티엣에서 호치민시 방향으로 달리던 장거리 버스가 판티엣 다우저이 고속도로의 화물차 뒤를 들이받았어요. 사고 지점은 럼동성 떤민사를 지나는 Km40+600 구간이에요. 버스에는 외국인 승객 18명이 타고 있었어요.
충돌로 외국인 승객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이 다쳤어요. 현지 보도에는 승객 18명의 구체적인 국적과 부상자의 상태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한국인이 탑승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어요. 단톡방에서 한국인 피해 사고로 단정해 공유하면 안 돼요.
앞서 가던 화물차는 차량 이상이 생기자 비상정차 차로로 들어가 멈췄어요. 화물차 기사가 뒤쪽에 경고 표지를 설치하려고 내린 직후, 뒤따르던 버스가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어요. 운행기록 자료상 화물차가 멈춘 지 1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사고가 발생했어요.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중 졸음 징후가 있었다고 진술했어요. 화물차 기사는 차량 고장으로 정차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두 운전자의 진술만으로 책임이나 원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럼동성 공안 수사경찰이 현장과 시신을 검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에요.
- 사고 시각은 오전 2시였어요.
- 오전 9시까지 경찰의 현장 조사가 마무리됐어요.
- 사고 차량은 구난 크레인으로 옮겨졌고 고속도로 통행도 다시 정상화됐어요.
- 처리 중에는 차량들이 국도 1호선으로 우회 안내를 받았어요.
이번 사고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고속도로 비상정차 차량을 발견하고 대응할 시간이 매우 짧았다는 점이에요. 화물차가 비상정차 차로에 들어갔더라도, 정차 후 약 1분 만에 뒤에서 충돌이 일어났어요. 야간 장거리 이동에서는 고장 차량뿐 아니라 졸음운전 위험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는 없는 사고라 신경 안 써도 돼요. 판티엣과 호치민시를 잇는 야간 버스나 단체 이동 차량을 이용하는 교민이라면 출발 전 운전기사 교대 여부와 휴식 계획, 안전띠 상태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다만 이는 사고 보도에 나온 의무 절차가 아니라 이용자가 할 수 있는 안전 확인이에요.
현재 도로는 통행이 재개돼 사고 때문에 계속 우회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에요. 하지만 수사는 끝나지 않았어요. 사망자와 부상자의 국적, 버스 업체 정보, 운전자 책임 여부도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추가 발표 전까지는 외국인 피해자가 한국인이라는 식의 추측을 피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