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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8월 15일

다낭 팜반동 도로 폭행, 호출기사 이용 중 시비 피해야 해요

번호판 없는 전기차 운전자가 호출기사를 때렸고, 시민이 제공한 영상과 정보가 경찰 확인에 쓰였어요.

다낭 팜반동 도로 폭행, 호출기사 이용 중 시비 피해야 해요
사진: Dantri

한눈 요약

  • 다낭 안하이동 팜반동 거리에서 57세 남성이 도로 한복판에서 호출 오토바이 기사의 머리를 손으로 때렸어요.
  • 피해 기사의 신고 뒤 경찰이 조사에 나섰고, 시민들이 제공한 영상과 정보로 관련 남성을 특정해 불러 조사했어요.
  • 남성은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처분 수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다낭에서 호출 오토바이 기사가 운행 중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장소는 한인과 관광객도 자주 오가는 안하이동 팜반동 거리예요.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에는 번호판이 없는 전기차를 탄 남성이 호출 서비스 유니폼을 입은 기사와 도로에서 말다툼하는 모습이 담겼어요.

말다툼은 신체 폭행으로 번졌어요. 주변 사람들이 말렸는데도 남성은 손으로 기사의 머리를 때렸어요. 다른 사람이 현장을 촬영하자 그쪽으로 다가가 욕설을 하고 큰소리도 냈다고 두 매체가 전했어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다툼이 시작된 이유와 기사에게 부상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확인된 사건 범위

사건 관련 남성은 선짜동에 거주하는 57세로 확인됐어요. 전기차에 번호판이 없었다는 점도 영상에서 확인됐지만, 차량 등록 문제에 대한 별도 처분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폭행 사건의 구체적인 벌금이나 형사 처분 수위 역시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피해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어요. 안하이동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 확인에 들어갔고, 소셜미디어에서 사건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관련 정보와 사진을 제공했어요. 경찰은 이렇게 모인 자료를 토대로 남성을 특정해 8월 14일 경찰서로 불러 조사했어요.

조사를 받은 남성은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성격을 고쳐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다만 사과로 사건이 끝난 것은 아니에요. 경찰은 사건 기록을 만들고 법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현재 보도에는 최종 처분이 확정됐다는 내용이 없어요.

교민이 알아둘 핵심
  • 장소는 다낭 안하이동 팜반동 거리예요.
  • 피해자는 운행 중이던 호출 오토바이 기사예요.
  • 주변 시민의 영상과 제보가 가해 남성을 확인하는 데 쓰였어요.
  • 구체적인 처벌과 피해 정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교민 입장에서는 그랩 같은 교통앱이나 호출 오토바이를 이용하다 도로 시비를 마주쳤을 때 참고할 사건이에요. 기사와 다른 운전자의 다툼이 시작되면 가까이 끼어들기보다 먼저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현장을 촬영했다면 무리하게 상대를 자극하지 말고, 피해자 신고 뒤 경찰이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보존하는 편이 도움이 돼요.

VNeID와 시민증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원 제도나 행정 절차 변경과 관계없어요. 외국인 교민에게 새로 필요한 등록이나 서류도 보도되지 않았어요. 핵심은 호출 교통 이용 중 폭행이나 위협이 생기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피해 신고와 현장 자료가 사건 확인에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다낭에서 호출 오토바이나 교통앱을 이용하는 교민에게 새로운 의무가 생긴 사건은 아니에요. 다만 도로 시비가 폭행으로 번질 수 있고, 피해자의 신고와 시민이 남긴 영상이 관련자를 특정하는 데 실제로 활용됐다는 점은 알아둘 만해요.
한 줄 팁. 호출기사 이용 중 시비나 폭행을 목격하면 먼저 현장에서 떨어지고, 촬영한 영상은 편집하지 말고 보존해 피해자의 경찰 신고에 제공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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