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 푹떰8 관절치료 결제했다면 신고해요
미용업 허가만 받은 업소가 95% 치료를 내세워 고령층에게 고액 상품을 팔았어요.

한눈 요약
- 응에안성 경찰이 푹떰8의 관절질환 치료 사기 피해자를 찾고 있어요.
- 수백만 동에서 수천만 동짜리 치료 상품을 팔았지만, 광고한 장비와 약품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어요.
- 결제한 교민은 영수증과 송금 증빙, 치료카드를 챙겨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하면 돼요.
응에안성 경찰이 빈흥동 마이학데 거리 5번지에 있던 미용업소 푹떰8의 사기 피해자를 찾고 있어요. 경찰이 8월 14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곳은 관절과 근육 질환을 치료한다며 고객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요. 현지 사건이지만 한국인도 이곳에서 상품을 결제했다면 피해 신고 대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푹떰8이 허가받은 영업 범위는 미용 관리와 스파, 사우나 같은 서비스였어요. 의료기관이나 정형외과 진료소로 허가받았다는 내용은 없어요. 그런데 소셜미디어에서는 첨단 관절 전문 클리닉이며, 근골격계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고 치료한다고 홍보했어요.
수술하지 않고, 주사하지 않고, 통증도 없다는 뜻이었어요. 고주파 기술로 질환의 95%를 완치할 수 있고 건강보험도 적용된다고 알렸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실제 서비스와 다른 내용이 확인됐어요.
고객이 찾아오면 직원들은 미리 짜인 상담 방식에 따라 고주파 장비 치료와 혈장 주사, 나노칼슘 치료 상품을 권했어요. 가격은 수백만 동에서 수천만 동까지였어요. 특히 관절 통증 치료가 절실한 고령층이 주요 피해자였고, 피해자는 베트남 여러 지역에 걸쳐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실제 현장에는 광고한 종류의 장비와 약품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어요. 고객이 받은 것은 마사지와 파스 부착, 진동 장비와 전기자극기, 적외선 램프 사용 등이었어요. 주사 치료처럼 보이는 과정에는 펜 형태 장비를 이용한 가짜 주사도 포함됐다고 경찰은 설명했어요.
- 치료비 영수증과 수납 확인서
- 치료 과정이 적힌 카드
- 계좌이체와 송금 증빙
- 광고 화면이나 상담 기록 등 관련 자료
경찰이 밝힌 범행 조사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7월 19일까지예요. 이 기간 푹떰8에서 관절 치료 상품을 구매했거나 광고 내용과 같은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응에안성 공안 수사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면 돼요. 신고 마감일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어요.
- 팜반끼엔 대위, 0987322266
- 응우옌응옥중 대위, 0769.033.999
- 직접 자료를 제출할 때는 영수증과 치료카드, 송금 증빙을 함께 가져가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