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지안 가구공장 500㎡ 불, 인근 주택 확산은 막았어요
도안티끼아 거리에서 큰불이 나 공장이 무너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한눈 요약
- 8월 13일 오후 10시쯤 호치민시 지안동 가구공장에서 불이 시작됐어요.
- 목재와 소파용 쿠션 등에 불이 빠르게 번져 약 500㎡ 규모의 공장과 내부 자산이 탔어요.
- 오후 11시 30분쯤 큰불을 잡았고 인명 피해와 주거지역 확산은 없었어요.
8월 13일 오후 10시쯤 호치민시 지안동 도안티끼아 거리에 있는 가구 제조업체 공장에서 큰불이 났어요. 불은 공장 한쪽에서 갑자기 시작됐고, 주민들이 물과 현장 소화 장비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끄지 못했어요.
이 공장은 목재와 소파를 생산하는 곳이에요. 내부에 나무와 매트리스, 쿠션처럼 불이 잘 붙는 자재가 많아 화염이 순식간에 거세졌어요. 검은 연기 기둥이 수백m 높이까지 치솟았고, 수㎞ 떨어진 곳에서도 보일 정도였어요.
현장 주변에서는 불길과 함께 큰 폭발음도 여러 차례 들렸어요.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놀라 집이나 점포에 있던 물건을 밖으로 옮겼어요. 다만 보도에는 당국이 주민에게 공식 대피 명령을 내렸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어요.
사고 지점은 호치민시 지안동 도안티끼아 거리예요. 이 주변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창고가 있는 교민에게 직접 관련된 소식이에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연결된 행정 절차는 아니므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특수 차량 여러 대와 소방 인력 수십 명을 투입했어요. 화재 발생 약 1시간 30분 뒤인 오후 11시 30분쯤 큰불을 잡았고, 불이 인근 주거지역으로 번질 위험도 사라졌어요.
-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어요.
- 약 500㎡ 규모의 공장과 내부 자산이 불에 탔어요.
- 화재 뒤 수백㎡ 규모의 공장 구조물이 무너졌어요.
- 인근 주거지역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어요.
불이 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시작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도 조사와 집계가 진행 중이에요. 따라서 폭발음의 원인이나 업체 과실 여부를 지금 단정하면 안 돼요. 현장은 진화됐지만 주변을 지날 일이 있다면 무너진 공장과 조사 구역에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