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무이응에 촬영객 4명 휩쓸려, 2명 수색 중이에요
선짜반도 바위 해안에서 사진을 찍던 일행이 파도에 휩쓸렸고, 수색 범위는 꾸라오참 인근까지 넓어졌어요.

한눈 요약
- 8월 8일 오전 7시 30분쯤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에서 사진을 찍던 6명 중 4명이 파도에 휩쓸렸어요.
- 2명은 당일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8월 11일 오전까지 발견되지 않았어요.
- 구조 당국은 해류를 고려해 무이응에에서 7해리 넘게 떨어진 꾸라오참 인근까지 수색하고 있어요.
다낭 선짜반도의 해안 명소 무이응에에서 사진을 찍던 일행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났어요. 8월 8일 오전 7시 30분쯤 6명이 바위 해안에 갔다가 이 가운데 4명이 바다로 떠밀렸어요. 현지 사건사고인 만큼 관광지 소개가 아니라 해안 안전 문제로 봐야 해요.
사고 약 30분 뒤인 오전 8시쯤 현지 어선이 30세 남성 1명을 구조했어요. 같은 날 오후에는 해군 629호 함정이 24세 여성 1명을 발견했어요. 이 여성은 약 8시간 동안 바다에서 표류한 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구조된 사람은 2명이고, 24세 여성 2명은 아직 실종 상태예요. 사고 뒤 거의 사흘 동안 수색이 이어졌지만 두 사람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수색에는 다낭 국경경비대 함정과 해군 3지역사령부, 베트남 해상수색구조센터가 참여하고 있어요. 기능별로 나뉜 여러 기관이 주간과 야간 모두 수색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 중인 당국 선박은 3척이에요.
수색 범위도 사고 지점 주변에 머물지 않고 선짜반도와 꾸라오참섬 사이 해역까지 넓어졌어요. 해군 629호 함정은 무이응에에서 7해리 넘게 떨어진 꾸라오참 인근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어요. 당국은 무이응에에서 바깥쪽으로 흐르는 해류를 따라 실종자가 이 일대로 떠밀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어요.
- 사고 지점은 다낭 선짜반도 무이응에의 바위 해안이에요.
- 사고 당시 일행은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 잠수 수색은 사고 지점 주변 수심 13m에서 15m 구간까지 진행됐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 해상 수색은 선짜반도와 꾸라오참섬 사이로 확대됐어요.
다낭 국경경비대는 인근에서 조업하는 어선에도 긴급 안내를 보냈어요. 실종자가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를 공유하고, 어민들이 조업 중 의심 지점을 발견하면 수색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한 조치예요. 실종자 가족들은 바익박 국경경비 초소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사고는 수영 중이 아니라 해안에서 사진을 찍다가 발생했어요. 무이응에처럼 바위가 바다와 맞닿은 장소에서는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파도에 휩쓸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기사에는 현장 통제 여부나 별도 신고 창구가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