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시청 장터, 매달 둘째 금요일 9시에 열려요
식재료와 생필품을 시청 앞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파타야 시청이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장터를 매달 둘째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열어요.
- 신선식품과 조리식품, 무농약 채소, 달걀, 세제 같은 일상용품을 판매해요.
- 장소는 파타야 시청 2동 법무업무그룹 앞이며, 보도에는 국적 제한이나 별도 신청 절차가 나오지 않았어요.
파타야에서 장을 볼 때 대형마트 말고 한 군데 더 들러볼 만한 선택지가 생겼어요. 파타야시는 8월 14일 시청에서 ‘Thai Community Market: Smiling People’ 장터를 열었어요.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동네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새로운 판매 공간을 마련하려는 행사예요.
장터에는 매일 식탁에 오르는 품목이 중심으로 나왔어요. 신선식품과 바로 먹을 수 있는 조리식품, 농약을 쓰지 않은 채소, 허브, 신선한 닭걀을 판매했어요. 빨래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비롯한 가정용품도 함께 마련됐어요. 시는 품질을 갖춘 상품을 부담이 덜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어요.
매달 둘째 금요일 오전 9시부터 파타야 시청 2동 법무업무그룹 앞에서 열려요. 보도에는 종료 시각이 나오지 않았으니 너무 늦게 가기보다 오전에 방문하는 편이 좋아요.
교민 입장에서 핵심은 태국 국민에게만 지급하는 복지나 보조금 행사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지역 장터로 소개됐고, 보도에는 태국 국적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나오지 않았어요. 별도 등록이나 주민증 제시, 사전 신청 절차도 언급되지 않았어요. 다만 외국인의 이용 조건을 시가 따로 명시한 것은 아니므로 현장 안내가 있으면 따르면 돼요.
- 신선식품과 조리된 식사류
- 농약을 쓰지 않은 채소와 허브
- 신선한 닭걀
- 빨래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구체적인 판매 가격이나 할인율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모든 품목이 마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시가 밝힌 목표는 합리적이고 가격 대비 가치가 있는 상품을 제공해 주민의 생활비를 낮추는 것이에요. 실제 가격은 방문 당일 품목별로 확인해야 해요. 가격이 계속 바뀔 수 있는 장터인 만큼 8월 14일 보도에 ‘저렴하다’고 소개됐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정확해요.
파타야 시청 인근에 살거나 금요일 오전에 동선이 맞는 교민이라면 식재료와 세제를 한꺼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방콕, 치앙마이, 푸껫 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전국 제도는 아니고, 파타야 시청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예요.
이번 장터는 지역 사업자의 판매 통로를 넓혀 소득을 만들고, 그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하려는 목적도 있어요. 포라멧 응암피쳇 파타야 시장과 시 관계자, 정부기관 책임자들이 개장 행사에 참석했어요. 일회성 개장 행사가 아니라 매달 둘째 금요일에 반복되는 일정이어서, 파타야 장기 거주자는 정기 장보기 후보로 기억해 둘 만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Pattaya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