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차 어머니날 꽃값, 재스민 1㎏ 1,600밧이에요
8월 11일 시라차 시장 조사에서 재스민과 금잔화 가격이 평소보다 크게 올랐어요.

한눈 요약
- 8월 11일 촌부리주 시라차 재래시장에서 생재스민 가격이 1리터당 1,000밧, 1㎏당 약 1,600밧까지 올랐어요.
- 금잔화는 한 송이 1.50밧에서 크기에 따라 3밧에서 5밧으로 뛰었고, 장미는 7밧에서 15밧이에요.
- 완성된 재스민 꽃목걸이는 30밧부터, 큰 제품이나 주문 제작품은 약 300밧에서 500밧이에요.
태국 어머니날을 하루 앞둔 8월 11일, 촌부리주 시라차 시립 재래시장의 꽃값이 눈에 띄게 올랐어요. 현지 매체가 시장 안 생화 판매점 여러 곳을 확인한 결과예요. 특히 어머니날을 상징하는 재스민 수요가 몰리면서 평소보다 가격이 크게 뛰었어요.
태국은 매년 8월 12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해요. 이때 재스민을 엮은 꽃목걸이가 많이 팔리기 때문에 축제 직전에 생화 수요가 집중돼요. 이번 가격도 태국 전체의 공식 가격이 아니라, 8월 11일 시라차 시장 판매점에서 조사한 현장 가격이라는 점은 구분해야 해요.
생재스민은 평소 1리터당 약 300밧에서 400밧이었지만 현재 1,000밧으로 올랐어요. 무게로 계산하면 1㎏당 약 1,600밧이에요. 판매점 주인은 어머니날 수요 등 여러 요인이 겹쳤다고 설명했어요.
금잔화도 가격 상승 폭이 커요. 평소 한 송이 1.50밧이던 것이 크기에 따라 3밧에서 5밧으로 올랐어요. 가장 낮은 현재 가격만 잡아도 이전의 두 배예요. 장미는 한 송이 7밧에서 15밧에 팔리고 있고, 판매 현장에서는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봤어요.
- 생재스민, 1리터 1,000밧, 1㎏ 약 1,600밧
- 금잔화, 한 송이 3밧에서 5밧
- 장미, 한 송이 7밧에서 15밧
- 완성된 재스민 꽃목걸이, 한 개 30밧부터
- 큰 꽃목걸이 또는 주문 제작품, 약 300밧에서 500밧
완제품이 꼭 더 비싼 것만은 아니에요. 간단한 재스민 꽃목걸이는 한 개 30밧부터 시작해요. 반면 크기가 크거나 별도로 주문해 만드는 제품은 약 300밧에서 500밧이에요. 직접 만들려고 생재스민을 많이 사는 것과 완제품을 사는 것 중 어느 쪽이 맞는지, 필요한 크기와 수량을 먼저 따져보는 편이 좋아요.
이번 조사는 파타야와 같은 촌부리주에 있는 시라차 시장 가격이에요. 파타야를 포함한 다른 지역 상점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고정 가격은 아니에요. 다만 8월 12일 직전 재스민과 금잔화 수요가 몰린다는 현장 흐름은 꽃을 살 예정인 교민이 참고할 만해요.
태국 국민만 이용하는 복지나 주민등록 제도와는 관계없는 소식이라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교민이나 여행객에게 중요한 건 구매 시점이에요. 어머니날 선물이나 업장 장식용 꽃이 필요하다면 8월 11일 표시 가격을 오늘의 참고선으로 삼되, 방문할 가게의 실제 판매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