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베트남 · 2026년 6월 27일
7월 호찌민-하노이 항공권 가격 뚝 내려갔어요
성수기인데도 왕복 320만 동부터, 3~4월 최고가보다 훨씬 싸졌어요

한눈 요약
- 7월 호찌민-하노이 왕복 기준 비엣젯 320~360만 동, 베트남항공 450~480만 동으로 하락
- 베트남항공은 이전 최고가(600~700만 동) 대비 120~220만 동 내렸어요
- 투어 패키지 가격은 아직 안 내렸어요, 업체들이 서비스를 미리 사뒀기 때문이에요
6월 말 기준 항공권 예약 플랫폼을 살펴보니 7월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3~4월보다 눈에 띄게 내려갔어요. 경쟁 항공사가 많고 하루 운항 편수가 많은 노선에서 할인 폭이 특히 컸어요.
호찌민-하노이 왕복 7월 가격 (일반석 기준)
비엣젯 320~360만 동, 뱀부항공 330~400만 동, 베트남항공 450~480만 동이에요.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8만~27만 원 수준이에요. 이전에 600~700만 동까지 오른 적 있던 베트남항공 기준으로 120~220만 동 내려온 거예요.
항공권은 가격이 내려갔는데 투어 패키지는 아직 그대로예요. 여행사들이 호텔, 현지 버스, 관광지 입장권 등 서비스 비용을 미리 계약해뒀기 때문에 항공권처럼 바로 가격을 내리기 어렵다고 해요.
국내 여행 계획할 때 체크할 것
- 항공권은 비엣젯, 뱀부항공 앱에서 직접 검색하면 가장 저렴해요
- 경쟁 노선(하노이-호찌민)이 단독 운항 노선보다 할인 폭이 커요
- 패키지 투어 상품은 가격이 안 내렸으니 항공권 따로, 숙소 따로 예약하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하노이-호찌민 사이를 출장이나 여행으로 오가는 교민이라면 지금이 항공권 예약하기 좋은 시기예요. 수요가 늘고 있어서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으니 일정이 잡혔으면 빨리 끊는 게 좋아요.
하노이-호찌민 구간을 오가는 교민에게 직접 해당돼요. 베트남항공 기준만 해도 왕복 100만 동 이상 절약 가능하고, 비엣젯은 더 낮은 가격에 잡힐 수 있어요.
한 줄 팁. 비엣젯 또는 뱀부항공 앱에서 7월 날짜로 왕복 검색하면 320만 동 선 티켓도 나와요, 패키지보다 개별 예약이 지금은 더 유리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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