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베트남 금값 하락, SJC 살 때 1억4,270만 동이에요
국제 금값은 반등했지만 베트남 금괴와 금반지는 나란히 160만 동가량 내렸어요.

한눈 요약
- 8월 19일 오전 SJC 금괴 판매가는 1냥당 1억4,270만 동으로 1.1% 내렸어요.
- SJC 금반지 판매가도 1억4,220만 동으로 내려갔어요.
- 같은 SJC 금괴라도 업체별 판매가와 매입가 차이가 커서 실제 거래 가격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8월 19일 오전 베트남 금값이 큰 폭으로 내렸어요. 사이공주얼리컴퍼니(SJC)는 SJC 금괴를 1냥당 1억3,970만 동에 사들이고 1억4,270만 동에 팔았어요. 전날보다 각각 160만 동 내린 가격이에요. VnExpress는 SJC 판매가가 1.1% 하락했다고 전했어요.
현지 시세표의 lượng 또는 tael은 37.5g을 뜻해요. 국제 금값에 주로 쓰는 트로이온스로는 약 1.2온스예요. 한국에서 익숙한 3.75g 한 돈과 혼동하면 안 돼요.
금반지도 함께 내렸어요. 8월 19일 오전 SJC의 금반지 가격은 매입 1억3,920만 동, 판매 1억4,220만 동이었어요. 전날보다 1냥당 160만 동 하락했어요. 푸꾸이의 금반지는 매입 1억3,970만 동, 판매 1억4,270만 동으로 제시됐어요.
- SJC, 매입 1억3,970만 동, 판매 1억4,270만 동
- ACB, 매입 1억3,750만 동, 판매 1억4,300만 동
- 미홍, 매입 1억4,080만 동, 판매 1억4,230만 동
눈여겨볼 건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예요. 타인니엔은 업체별 SJC 금괴 가격 차이가 1냥당 150만 동에서 300만 동이라고 정리했어요. 다만 공개된 ACB 가격은 매입과 판매 사이가 550만 동이라 기사에 제시된 범위보다 더 커요. 같은 날 같은 종류의 금이라도 어디서 사고파느냐에 따라 손에 쥐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8월 19일 국제 현물 금은 집계 시점에 따라 온스당 4,340달러 또는 4,356.55달러로 전해졌어요. 두 수치는 서로 다른 시점의 움직임을 잡은 것으로 보여요. 전날 미국 거래에서는 온스당 약 110달러, 거의 2% 급락한 뒤 이날 오전 일부 반등했어요.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회의록을 기다리고 있어요. 미국 금리 전망과 국채 수익률은 금값을 흔드는 핵심 변수예요.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이자가 붙지 않는 금의 부담을 줄이지만, 최근 높은 장기 국채 수익률은 금값을 누르는 요인이 됐어요. 미국의 7월 잠정주택판매가 예상된 0.3% 증가와 달리 2.3% 감소한 점도 시장의 금리 전망에 영향을 줬어요.
- 오늘 시세처럼 보지 말고 8월 19일 오전 기준이라는 점을 확인해요.
- 판매가만 보지 말고 업체가 되사는 매입가도 함께 비교해요.
- SJC 금괴와 금반지는 가격이 다르므로 보유한 제품 종류를 먼저 확인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Intl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