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캐나다산 랍스터, 1kg 95만 동부터예요
8월 13일 기준 호주산의 3분의 1 수준, 9월까지 제철 물량도 넉넉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에서 500g부터 600g짜리 캐나다산 랍스터는 1kg당 95만 동부터 110만 동에 팔려요.
- 호주산은 1kg당 약 350만 동, 베트남산 랍스터는 약 300만 동이라 가격 차이가 커요.
- 캐나다산 제철은 7월부터 9월이며, 해산물점과 마트, 온라인몰, 식당에서 살 수 있어요.
호치민에서 가족 모임이나 집들이 해산물 메뉴를 고른다면 캐나다산 랍스터 가격을 비교해볼 만해요. 8월 13일 호치민 일부 해산물점 조사에서 한 마리 무게가 500g부터 600g인 생물은 1kg당 약 95만 동부터 110만 동에 팔렸어요. 한 마리가 1kg 이상인 큰 제품은 1kg당 130만 동부터 140만 동 수준이에요.
캐나다산은 1kg당 95만 동부터 시작해요. 호주산은 약 350만 동, 베트남산 랍스터는 약 300만 동, 베트남산 청랍스터는 약 150만 동이에요. 캐나다산은 호주산 가격의 3분의 1 안팎이고, 일부 베트남산보다도 저렴해요.
캐나다산 가격은 품종과 크기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부터 10% 낮아졌어요. 실제로 호치민 자딘 지역에 사는 한 소비자는 집에서 여는 모임에 베트남산 랍스터를 올리다가 최근 캐나다산으로 바꿨다고 해요. 막 수입된 생물을 샀는데 살이 달고 탄력이 있으면서 가격 부담은 덜했다는 설명이에요.
판매 현장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떤선호아 지역 팜반하이 거리의 한 수입 해산물점은 매달 수백kg을 들여오고 있어요. 캐나다산 입고량이 다른 랍스터보다 약 30% 많지만,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가장 빨리 팔린다고 전했어요. 과거에는 일부 업체만 취급했지만 지금은 수입과 유통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늘었어요.
- 해산물 전문점과 슈퍼마켓,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생물과 크기별 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요.
- 여럿이 먹는다면 식당의 캐나다산 랍스터와 게, 새우, 조개 묶음 메뉴도 선택지예요. 한 메뉴에 큰돈을 쓰지 않고 여러 해산물을 나눠 먹도록 구성했어요.
- 표시 가격이 한 마리 기준인지 1kg 기준인지 확인해야 해요. 500g부터 600g 제품도 원문 가격은 1kg 기준이에요.
공급도 당분간 넉넉한 편이에요. 캐나다산 랍스터의 제철은 7월부터 9월이라 현재 물량이 풍부하고, 호주산보다 공급 여건도 좋아요. 생존력이 강해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죽어 손실되는 비율이 낮다는 게 수입업계 설명이에요. 한 정식 수입업체의 올해 1월부터 7월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비율로 늘었어요.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 랍스터가 CPTPP 조건을 충족하면 수입관세 0%를 적용받는 점이 가격 경쟁력에 보탬이 돼요. 다만 수입업체는 품질 자체는 베트남산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어요. 값과 공급 안정성이 강점인 상품으로 이해하면 돼요.
결국 최고급 품질보다 모임 비용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면 캐나다산이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특히 500g부터 600g 크기는 큰 제품보다 1kg당 가격이 낮아요. 다만 판매처와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니, 주문할 때 원산지와 중량, 생물 상태, 최종 결제액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