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호이안 오토바이 절도, 최근 분실했다면 신고해요
가짜 번호판 차량으로 지역을 옮겨 다닌 3명이 붙잡혔지만, 피해자와 차량 확인은 아직 진행 중이에요.

한눈 요약
- 절도단은 다낭, 호이안, 자라이, 꽝응아이, 닥락을 돌며 집과 아파트, 보건소 앞의 무인 오토바이를 노렸어요.
- 경찰은 3명을 붙잡았지만 처분된 오토바이 19대의 피해자와 차량 정보를 아직 모두 확인하지 못했어요.
- 최근 해당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잃어버렸다면 가까운 공안에 신고하고 차량 정보를 제출해야 해요.
다낭과 호이안, 자라이, 꽝응아이, 닥락을 오가며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남성 3명이 붙잡혔어요. 자라이성 형사경찰은 8월 11일 관할 경찰과 함께 이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어요. 한 지역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절도가 아니라, 렌터카와 가짜 번호판을 이용해 여러 성과 도시를 이동한 사건이에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일당은 주민 집과 아파트, 보건소 앞처럼 관리인이 없거나 사람이 지켜보지 않는 곳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찾았어요. 미리 준비한 도구로 잠금장치를 부순 뒤 빠르게 가져가는 방식이었어요. 이동할 때는 빌린 자동차에 가짜 번호판을 달았고, 범행 지역을 계속 바꿔 추적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 7월 17일 새벽, 꽝응아이성 바떠 의료센터에서 오토바이 2대를 훔쳤다고 진술했어요.
- 7월 27일, 현재 다낭시에 속한 호이안 일대에서 혼다 Future 2대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어요.
- 8월 1일 새벽, 자라이성 꾸이년남에서 2건의 절도를 벌인 뒤 수사가 본격화됐어요.
- 8월 3일, 닥락에서 빨간색 혼다 SH 1대를 훔친 정황도 확인됐어요.
훔친 차량은 꽝응아이 버스터미널로 가져간 뒤 시외버스 화물칸에 실어 남부 지역으로 보낸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후 캄보디아로 넘겨 판매하려 했다는 게 피의자들의 초기 진술이에요. 경찰은 닥락, 럼동, 꽝응아이, 동나이, 다낭 경찰에 공조를 요청해 추가 피해와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어요.
Tuoi Tre는 일당이 모두 19대를 훔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어요. 반면 Dantri와 Thanh Nien은 이미 확인된 개별 사건 외에 처분된 차량 19대가 더 있다고 보도했어요. 따라서 전체 피해 차량이 정확히 몇 대인지는 아직 확정됐다고 보기 어려워요.
Dantri와 Thanh Nien은 경찰이 처분된 19대의 피해자 신원과 차량 특징을 아직 전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어요. Dantri는 일당이 비교적 새 혼다 Future를 주로 노렸고, 5월부터 6월 말 사이 범행용 렌터카 2대를 추가로 빌린 정황도 있다고 덧붙였어요. Thanh Nien은 실제 렌터카 번호판과 이동 중 사용한 가짜 번호판이 달랐다고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 다낭과 호이안, 자라이, 꽝응아이, 닥락에서 최근 분실한 경우 가까운 공안에 신고해요.
- 차종과 색상, 번호판 등 차량을 식별할 정보를 제공하면 경찰의 피해 확인과 회수 조사에 도움이 돼요.
- 특히 Future와 빨간색 SH 분실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됐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행정제도가 아니라 일반 절도 수사예요. 현지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한국인 피해자도 신고 대상이므로 VNeID나 시민증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핵심은 가까운 공안에 분실 사실과 차량 정보를 알리는 것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사건법률Dantri 사회사건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