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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태국 · 2026년 6월 30일

방콕 세종학당 폭언·부당해고 의혹, 피해 제보가 또 나왔어요

민부리의 한 세종학당 전 직원이 한국인 상사의 임금 압박과 해고를 주장했어요

방콕 세종학당 폭언·부당해고 의혹, 피해 제보가 또 나왔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6월 30일 보도에서 방콕 민부리 지역의 한 세종학당 전 직원이 한국인 상사에게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겪었다고 주장했어요.
  • 제보자는 급여를 낮추라는 압박을 받다가 해고됐지만, 운영 주체를 몰라 태국 노동 당국에 문제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 현재 공개된 내용은 제보자의 주장으로, 해고의 정확한 사유와 학당 측 반론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방콕의 한 세종학당을 둘러싼 직장 내 폭언과 부당해고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어요. 6월 30일 월드코리안신문 보도에 따르면, 과거 방콕 민부리 지역의 한 대학교 안 세종학당에서 일한 직원이 한국인 남성 교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제보했어요.

제보자는 근로계약서가 있었지만 휴일 관련 대화 이후 명확한 이유를 듣지 못한 채 해고됐다고 주장했어요. 예산 문제를 이유로 급여를 낮추라는 압박도 받았다고 했어요. 다만 해고 사유와 임금 조정 과정의 구체적인 자료, 학당 측 설명은 이번 보도에 담기지 않았어요.

여기서 미투는 성폭력 의미가 아니에요

기사 제목의 미투는 앞선 보도와 비슷한 피해 경험을 추가로 알렸다는 뜻으로 쓰였어요. 공개된 제보 내용의 핵심은 직장 내 폭언과 급여 압박, 해고 의혹이에요.

교민 근로자가 챙겨볼 대목
  • 근로계약서에 적힌 고용주 법인명과 운영 주체를 먼저 확인해요.
  • 급여 조정이나 휴일 관련 지시는 문자와 이메일로 남겨두는 게 좋아요.
  • 해고 통보를 받았다면 통보 일시와 사유를 문서로 요청해요.

제보자는 당시 태국 노동 당국에 연락하려 했지만 세종학당의 사업 구조와 운영 주체를 몰라 누구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어요. 방콕에서 한국 기관이나 교육기관에 취업할 때도 실제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예요.

방콕 한인 기관에서 일하더라도 분쟁이 생기면 기관 이름보다 근로계약서상 고용주가 중요해요. 이번 사안은 아직 제보 단계이므로 사실관계가 확정됐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한 줄 팁. 계약서 첫 장의 고용주 이름, 주소, 서명권자를 사진으로 보관하고 급여나 해고 관련 대화는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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